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종로구가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주민자치위원 3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종로구 새롭게 구성된 1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교육은 ▲주민자치 제도와 위원회의 핵심 기능 ▲생활 의제 발굴 및 자치 사업 수립 방법 등으로 구성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신규 위원에게는 자치의 핵심 소양을 전달하고, 기존 위원에게는 변화하는 정책 흐름에 맞춘 전문 지식을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정문헌 구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빠르게 안착하고, 주민 주도 자치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핵심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