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오는 6월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및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정읍시는 관리요원 10명, 조사원 36명, 예비조사원 4명 등 총 50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으며 총관리자와 조사관리자 등 관리요원은 현장 조사 지도와 관리, 조사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통계 통합조사 및 대규모 통계조사 참여 경험자, 다자녀 가구,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채용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정읍시 통계조사종합상황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변화를 파악하는 아주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