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유천도서관, 체험으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 등록 2026.04.02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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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29일, 공예 체험 '빛과 소리로 담다' 진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22일과 29일 유천도서관에서 '빛과 소리로 담다'를 주제로 '와인잔 캔들홀더 만들기'와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빛과 소리를 소재로 한 생활 공예 체험으로, 와인잔을 활용한 캔들홀더와 글라스아트 필름을 이용한 도어벨 제작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여가를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찬희 기자 miso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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