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등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은 총 20대로 우선순위 2대, 배달용 4대, 일반 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하여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이나,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기관이다.
지원금은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형을 기준으로 경형 최대 140만 원, 대형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및 폐차 후 구매 시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배달 종사자에게는 국비의 10~20%를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대행하므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전기이륜차는 소음과 탄소 배출이 없고 유지비가 저렴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청정 울진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번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환경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