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 ‘ECO칠곡’ 바람 확산..칠곡군,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4.02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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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여하는 3go! 운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강찬희 기자 miso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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