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신착 도서를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자료는 최신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철도원 삼대’, ‘위저드 베이커리’, ‘나인’, ‘두근두근 여름’ 등 인기 전자책과 함께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폴레온 힐과의 마지막 대화’, ‘초록 지붕 집의 앤’, ‘나를 바꾼 사소한 배움들’ 등 다양한 오디오북이 포함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가사 활동 중에도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북은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디지털도서관’ 메뉴에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선택하면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최흥규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신착 도서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더 쉽게 독서에 접근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