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 파크골프장에서 ‘2026년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파크골프 한마음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와 백전면 파크골프클럽(회장 박종천)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 파크골프클럽 선수와 임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축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무엇보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오늘 대회가 벚꽃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 김병수·유명자 ▲준우승 김상현·강계조 ▲3위 이창록·김정숙, 개인전 ▲우승 강신철 ▲준우승 염경환, ▲3위 김병수, ▲특별상 김정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