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2동 네오팜텍,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 원 전달
- 2025-12-17 16:51
- 기자
-
김포시청 태권도 이학성, 데플림픽 4연패...포상금 전달
- 2025-12-17 16:51
- 기자
-
김포시청 테니스팀, ‘한국 테니스의 아이콘’ 정현 영입
- 2025-12-17 16:51
- 기자
-
김포시, ‘모범운전자회 간담회’ 개최 … 단체 노고 격려
- 2025-12-17 16:51
- 기자
-
김포시 -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 2025-12-17 16:51
- 기자
-
‘세 살 봉사 여든까지’…안양시자원봉사센터, 2025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
- 2025-12-17 16:51
- 기자
-
하남형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하눌타리’ 업무협약식(MOU) 개최
- 2025-12-17 16:51
- 기자
-
양주시, ‘2025 양주시 도시재생대학’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 개최
- 2025-12-17 16:51
-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 2025 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 실시
- 2025-12-17 16:51
- 기자
-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최우수 지자체’…특교세 2억원
- 2025-12-17 16:51
-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현장 방문
- 2025-12-17 16:51
- 기자
-
수원특례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 체결
- 2025-12-17 16:51
-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호매실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 2025-12-17 16:51
- 기자
-
수원특례시, ‘2025년 수원시 협업기관 인권 구제 협의회’열고 인권침해 구제 방안 논의
- 2025-12-17 16:50
- 기자
-
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500만 원 수원시에 기부
- 2025-12-17 16:50
- 기자
-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 공공 체육시설 운영 강화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업무협…
- 2025-12-17 16:50
-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2025-12-17 16:50
-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2025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 2025-12-17 16:50
- 기자
-
광명교회, 광명7동 취약계층에‘희망박스’전해
- 2025-12-17 16:50
- 기자
-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 2025-12-17 16:50
- 기자
-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말 맞아 저소득 1인가구 30가구에 ‘영양박스’ 지원
- 2025-12-17 16:50
- 기자
-
광명1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 운영
- 2025-12-17 16:50
- 기자
-
용인특례시, ‘청소년지도위원연합회 연말총회’ 개최
- 2025-12-17 16:50
- 기자
-
여주시 금사면 생활개선회, 직접 만든 ‘사랑의 맛간장’ 나눔 실천
- 2025-12-17 16:50
- 기자
-
1
2025 제1회 충남 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한마음축제, 도내 15개 시·군1600명 참여 성황리 개최
-
2
영도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단속 추진
-
3
행정안전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선거일 투표 안내
-
4
전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인권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
5
부산시의회 김형철의원 “수소충전소 판매가격, 부산시가 전국 최고가, 부산시 11개 수소충전소 간 수소 가격 차이 1kg에 2,200원, 부산시 대책 마련해야!”
-
6
【 기자수첩 】 우리의 자녀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당신의 자녀 (EQ) 교육은 괜찮습니까”
-
7
화성시.남양리 자리 잡은 ‘비단 한우숯불갈비’ 맛집 1호
-
8
연제구, 공공만화도서관 '연제만화도서관 만화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
9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 조례 개정’ 피해자 보호 지원 근거 마련
-
10
이정재 세상을 떠난 지 ‘64주년’ 추모 행사 - 억울한 그의 행보 ‘진실’을 알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