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2층 어울림터(전시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트윈웨이브 작품전(展)〈자유롭게 “ ”하다〉를 개최한다.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를 이용하는 ‘캡틴(12-16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 모형, 그림, 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먼저 ‘Anything&Begin’을 주제로 한 구역에서는 글, 만화, TRPG 등 이야기 기반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Creative’가 주제인 구역에서는 머릿속 상상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실현한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캡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트윈웨이브 출입이 어려웠던 일반 이용자들에게 캡틴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트윈웨이브와 트윈세대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트윈웨이브를 매개로 일반 이용자들과 만나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트윈웨이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12-16세 이용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윈웨이브’는 슬기샘어린이도서관 3층에 위치한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이다. 트윈세대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 끼어있는 이용자를 의미한다. 트윈웨이브에서 트윈세대는 각자의 상상력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펼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