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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저출생 시대 교육정책 전환 위한 담론의 장’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박상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1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서울교육 담론의 장 – 저출생 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대전환』을 개최하며, 저출생·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한 서울교육 정책 전환의 방향타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공론의 장으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교육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회와 교육청 간 정책 협력과 제도 개선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박상혁 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대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특히 대담 프로그램 중에 박 위원장은 평소 가지고 있던 교육철학과 소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이 정치적 유불리에 좌우되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또한 박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

    • 강찬희 기자
    • 2025-12-09 11:30
  •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 용산 미군기지 및 유엔사 부지 주변 주택가에 대한 유류오염 정밀조사 필요 예산 확보 추진할 것 요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12월 3일과 4일 제33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기후환경본부와 물순환안전국을 대상으로 용산미군기지 및 유엔사 부지(더 파크사이드 서울) 일대의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와 환경영향평가 부실 의혹 및 주변 주택지에 대한 정밀조사 확대 필요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유엔사 부지에서 3차례에 걸쳐 발견된 중금속, 유류오염은 단순한 현장 문제가 아니라, 지하수 흐름을 통해 한강까지 오염물질이 확산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대응을 늦추면 서울시 전체의 환경 안전과 시민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고 재차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유엔사 부지에 건설 중인 ‘더 파크사이드 서울’은 주거·호텔·문화시설·오피스 등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조만간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서울시는 추가 정화 필요 여부, 안전성 검증 절차, 오염방지용 차수벽 설치 여부 등 향후 대응 대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상되는 오염 확산에 대

    • 강찬희 기자
    • 2025-12-09 10:30
  • 서울시 오세훈 시장, 쿠알라룸푸르 복합터널 찾아 대심도 조성‧운영 경험 공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말레이시아를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복합터널 ‘SMART(스마트)’를 찾았다. SMART는 방수로와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 두 가지 기능을 하는 터널(Stormwater Management And Road Tunnel)이라는 뜻의 영어 약자다. 복합터널 ‘SMART’를 시찰한 오 시장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준공한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터널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서울에 조성 중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곳과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향후 운영·유지관리 방안도 살폈다. 서울시도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단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양천구(신월동)에 이어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사당역과 이수역 일대에 ‘복합터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비가 오면 수시로 넘쳤던 클랑강 범람을 막고 평상시에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복합터널 ‘SMART’를 건설했다. 일정 강우량 이상 비가 내리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하천

    • 강찬희 기자
    • 2025-12-09 10:30
  • 서울역사편찬원, 사라진 왕실의 추모 공간 '영희전'… 4권의 의궤로 다시 조명하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조선후기 왕실의 어진봉안처였던 영희전의 건축 공사와 관련한 의궤 4종(남별전중건청의궤·진전중수도감의궤·남전증건도감의궤·영희전영건의궤)을 모은 국역서 ‘영희전 건축의궤집’ 1~4권을 발간했다. 1권 《국역 남별전중건청의궤》(1677년), 2권 《국역 진전중수도감의궤》(1748년), 3권 《국역 남전증건도감의궤》(1858년), 4권 《국역 영희전영건도감의궤》(1900년)으로 구성했다. 서울에 오래 산 시민들에게도 영희전은 낯선 이름이다. 조선 왕실은 왕의 어진(초상화)를 모시기 위해 어진봉안처인 ‘진전(眞殿)’을 두었는데, 조선후기 대표적인 진전이 영희전이다. 태조·세조·원종·숙종·영조·순조 등 여섯 왕의 어진을 모신 왕실의 중요한 추모 공간이었지만, 현재 건물은 사라지고 기록으로만 그 자취를 전하고 있다. 4종 의궤는 영희전 건축 공사에 관한 내용이다. 영희전을 다시 짓고, 늘려 짓고, 새로 지었던 상세한 건축 공사 과정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공사 조직과 운영 체계, 건축 재료와 건물 배치도, 어진 봉안 의례와 행렬(반차도) 등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다. 단순한

    • 강찬희 기자
    • 2025-12-09 10:30
  • 서울시, '건물 밖으로 나온 복지관' 5년 만에 89개소로 확대…지역 돌봄 강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복지관 건물을 벗어나 지역으로 직접 들어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2021년 25개소에서 5년 만에 89개소로 확대되며,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건물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동네로 직접 들어가 주민센터·교회·카페 등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지역 내 또 하나의 작은 복지관’이다. 서울시는 지역 내 공간을 발굴·조성 후 각종 복지사업·서비스·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공간형 31개소와 지역으로 나가서 민관협력체계에 기반한 동별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사업형 5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복지재단의 성과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양적, 질적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1년 복지관별 평균 218.5명이었던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지난해 691.8명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취약계층 지원 인원도 361.3명에서 741.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에서 함께

    • 강찬희 기자
    • 2025-12-09 10:30
  • 서울시교육청, 서울형 작은학교 확대 운영으로 도심 속 작은학교 모델 확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소규모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속 작은학교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3년간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를 운영한다.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기존 초등학교 8개교에서 12개교로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중학교가 처음으로 1교 포함되며 학교급이 확장된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서울형 작은학교 정책은 2017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제1~3기) 추진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문화예술·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적정규모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 1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작은학교 지원 정책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4기 운영계획도 보완·정비했다. 제3기 운영 과정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통학구역 외 유입생 비율, 학생 수 추이 등 수요·효과 분석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운영계획을 보완했다. 이러

    • 강찬희 기자
    • 2025-12-09 08:10
  • 김경훈 서울시의원, 배움터지킴이 수당 8년째 동결…서울시교육청의 ‘봉사 강요식’ 편법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5일 제33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중·고등학교 내 배움터지킴이의 수당이 수년째 동결되고 있는 실상을 지적하고 이들의 처우를 반드시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서울시 중·고등학교에 배치돼 있는 배움터지킴이는 등·하굣길 교통지도,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범죄 취약 지역 순찰 등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초등학교 ‘학교 보안관’과 역할은 비슷하지만 학교 보안관이 정식 채용을 통해 기간제로 근무하는 것에 비해 배움터 지킴이는 자원봉사자 형태로 활동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배움터지킴이 현황 자료’에 따르면, 배움터지킴이는 총 686교 내 1,247명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 90%에 해당하는 1,112명은 하루 8시간 동안 학교를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4만 8천 원이라는 낮은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실비 보상에 그치는 수준으로 배움터지킴이의 열악한 실상을 보여준다. 김경훈 의원은 “학교 보안관들은 4대 보험을 보장받으며 약 220만원의 월급을

    • 강찬희 기자
    • 2025-12-08 21:10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 강찬희 기자
    • 2025-12-08 21:10
  • "K-문화 발신지 서울로…" 오세훈 시장, 쿠알라룸푸르서 '서울관광 세일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서 7일 말레이시아로 이동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마이소울 인 쿠알라룸푸르(Seoul My Soul in Kuala Lumpur)’에 참석해 서울관광을 세일즈했다. 이날 쿠알라룸푸르 중심가 쇼핑몰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에서 열린 행사에는 현지 한류 팬 등 1천여 명이 몰렸다. 또 오 시장은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 유학 동문회(AGIKO) 간담회’를 찾아 지난 23년간 한국․한국 문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외국인 사절이 되어준 동문회에 감사를 전하고, 8일에는 쿠알라룸푸르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보내는 ‘서울사람의 휴일’, 오 시장 깜짝 등장해 서울굿즈 트리 점등식' 말레이시아 현지에 서울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개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사람처럼 즐기는 휴일’이라는 의미의 ‘서울리데이(Seouliday)’를 타이틀로 MZ세대가 문화 발신지 서울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뷰티존 ▴K-푸드존 ▴서울 브랜드 포토존을 비롯해 ▴K-타이거즈 태권 퍼포먼스 ▴현지

    • 강찬희 기자
    • 2025-12-08 17:31
  • 서울시, 건물 탈탄소 선도 도시 서울 '친환경 건물 시상식‧포럼'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050 탄소중립 목표 실천을 위해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힘써온 서울시가 9일 14시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시 친환경 건물 시상식 및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포럼'을 개최하고 건물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 날 시상식과 포럼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참여 건물 관계자 및 건물에너지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상식과 포럼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 서울시 친환경건물 시상식에서는 ‘서울형 저탄소건물 시상’과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시상’이 진행된다. 2부 포럼에서는 효율적인 건물에너지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이 낮고 관리가 우수한 건물을 대상으로 ‘서울형 저탄소건물’ 선정패를 수여한다. 이어서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활동이 우수한 서울시내 아파트단지를 선정하여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에 대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형 저탄소

    • 강찬희 기자
    • 2025-12-08 15:3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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