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는 올해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 생산 기반 확충과 ICT 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비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에 1억 1천 8백만 원을 투입해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지원하고, 스마트팜 ICT 융복합(절감시설) 사업에는 5천 7백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 시 자체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업 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시설원예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에는 11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충청북도와 협력하는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 사업에도 5천만 원을 지원해 광역 단위 스마트 농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2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니어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테마로 한 ‘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 사업을 전략적으로 제안했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어르신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강습을 넘어 AI 장비와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한 체형 분석 및 운동 처방 등 과학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급 참여자를 ‘현장 리더’로 양성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연 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참여 의욕과 성취감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기반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18시까지 7일간 진행되며,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주거지원·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로,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 수탁기관 선정은 ‘진천군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최고 득점 기관이 최종 선정되며, 단독 응모 시에는 재공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담당하는 주요 사무로는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 회복지원형 의료·요양 제공, 장기 거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물가안정 △소비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축수산물·채소·과일·개인 서비스 요금 등 89개 주요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품목별 평균 가격을 공시해 생활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상수도 요금 특별감면 정책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하고,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업소를 이달 내 확대 지정해 지역 물가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생거진천페이’ 페이백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3월 31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에 대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채소동·과일동·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전기·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내 입주업체(중도매인)와 이용객에게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 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맞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 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의 전통시장이 더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 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영춘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에 나서며 지역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춘면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 속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각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예방 감시 활동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단양군 매포읍과 영춘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매포읍은 지난 18일 기관·단체·기업체·학교·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포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국도·지방도 도로변과 대가천 일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태경BK, GRM, 군장종합건설 등 관내 기업체의 지원으로 집진차 3대와 살수차 3대를 동원해 동절기 도로에 쌓인 모래와 비산먼지를 제거했다. 아울러 매포의용소방대의 협조를 받아 평동시가지 회전교차로부터 북단양농협, 도곡리 입구 구간까지 물청소를 병행하며 도심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평동2리를 비롯한 20여 개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내 마을 앞’ 청소와 영농폐기물 분리수거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영춘면도 같은 날 오전 10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