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인 톱밥과 땔감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장을 비롯해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약 550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과 안전다짐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시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며, "시의회에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대 1,15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한 해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생활안전 지원 등 총 2,597회·연 인원 11,795명의 활동 실적을 달성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서 충전시설 설치로 인한 주차공간부족 갈등과 설치의무자의 재정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전용주차구역 및 급속충전시설 설치의무에 관한 예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조례안은 관할 구청장이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 사항을 신설하여 규정하고 있다. 또한, 급속충전시설 설치 제외대상에 기존 2022년 1월 28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에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추가하여 급속충전시설 의무화 규제를 개선했다. 송인석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이라는 정책 목표를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밀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수목장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먼저 '대전광역시 수목장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목장 장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 지원 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다음으로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하고, 관련 시책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경아 의원은 “수목장은 환경친화적 장례문화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용 편의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편의시설 지원 근거 마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장애인의 자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거주지 중심의 예우대상 기준을 정비했다. 정명국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대대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안보에 기여한 가문으로, 그 헌신과 공로를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병역명문가가 거주하는 지역과 상관없이 어디서나 존중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최근 공연장 내 오케스트라 피트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무대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3월 17일 14시부터 15시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진행됐으며, 서부문화팀, 서부시설팀, 서부스포츠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훈련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숙지와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 안전관리 및 준수사항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대파트감독, 하우스매니저, 하우스어셔, 방재실 안전관리자 및 방화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상황 인지부터 전파, 역할별 대응까지의 과정을 반복 훈련하고, 종료 후에는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 신청자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3회차로 나눠 회차별 약 150명씩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대회 개요 안내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안전교육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경기와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력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2026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지역 간 교류와 국민 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지원, 안내 및 질서 유지, 선수단 및 관람객 편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차이니즈레스토랑 수정방(대표 서종수)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중화요리 특식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9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이 함께 하는 자리로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점심식사, 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정방에서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중화요리 특식을 제공하며 개관 20주년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종수 수정방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 .”며 “많은 분들이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서울안과의원(대표원장 김성면)으로부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5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기념품을 후원한 서울안과의원은 김해 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체계적인 진료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면 서울안과의원 대표원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년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미 있는 발걸음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안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큰 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 콘서트누리를 통해 ‘홍서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인디 음악과 신진 아티스트 중심으로 진행됐던 콘서트누리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중장년 세대의 추억과 현재의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첫 번째 가수인 홍서범은 1980년 록밴드 ‘옥슨80’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같은 해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자작곡 '불놀이야'로 금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솔로곡 '당신은 왜'를 시작으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김삿갓'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의 확고한 위치를 구축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로 세대를 넘나드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진정성과 세월이 만든 깊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을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조갑경이 출연해 낭만부부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진솔한 부부 케미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