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은 29일 제308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3개 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를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중원구와 관련해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한 열선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하며, “이미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동절기 안전 확보를 위해 열선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며, “예산을 이월하지 말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3개 구청에 공통적으로 “전체 세수가 증가한 만큼, 재정 여건 변화가 시민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지 이용 실태 점검과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서와의 협업 강화와 계도 중심 단속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축조·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 대응 강화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끝으로 “3개 구청 모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 행정인 만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정)’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 기수당 20명씩 총 3개 기수 60명이 참여했으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개 기수 40명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개 기수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2학년 진학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로 이차전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포항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토대로 △전자주사현미경(SEM) 분석 교육 △입도분석기(PSA) 분석 교육 등 핵심 소재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코인셀 조립 실습 △파우치셀 제조 실습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30일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첫 번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들을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업무보고를 통해 각 정책 및 사업의 방향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책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정례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구민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졸업식을 앞두고 학교 주변 안전 관리와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 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이규선, 양송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규선 의원은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를, 양송이 의원은 "적정규모 학교 관련"을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0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지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보류됐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을 가결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4대 의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와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영현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신설안을 마련할 때는 제5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위원회별 집행부서 소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원회별 사업소는 관련 국에 맞춰 소관을 정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한데 인력 증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5대 의회 개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성남시의회는 30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여성합창단과 성남시 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영상 상영, 시의장상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성남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6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체험활동’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활동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홍보관·본회의장·미디어소통방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성남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의회사무국 홍보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의회 체험활동이 시민 여러분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평군의회는 30일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주요 안건 심사와 군정 운영 방향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일부터 6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2026년 군정의 출발선에서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작구의회는 내달 2일 의회 3층 어울림홀에서 2026년 신년 ‘첫 임시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회식은 제34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직후, 정재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박일하 구청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의원들의 신년 각오 및 덕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로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동작구의회는 이번 개회식을 통해 구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34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주요업무계획 검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구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30일 오전 11시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학년도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국제처 유해준 국제교육부처장을 비롯해 한국어 강사, 연수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한국어 학습과 문화 적응에 성실히 임한 연수생들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상장 수여, 수료증 수여, 한국어 말하기 발표회,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생 대표들의 한국어 말하기 발표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연수생은 130명으로, 베트남 51명, 몽골 25명, 중국 8명, 인도네시아 7명, 파키스탄 7명 등 23개국 출신의 학생들이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어연수과정이 다문화 학습 환경 속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권진회 총장은 “연수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라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제17대 학장 문성주 박사 취임식이 1월 30일 통영캠퍼스 1917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 및 해양수산 AI 거점 대학’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취임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전임 학장, 교직원 및 학생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성주 학장은 취임사에서 해양환경 예측, 스마트 양식, 자율운항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해양분야 AI 융복합 브레인 센터(Brain Center)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과 수산질병관리원(해양동물병원), AI 센터를 포함한 최신 강의동 개축을 통해 국가 수준의 교육·연구 거점 조성 및 통영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성주 학장은 “1917년 수산전습소로 시작된, 100년이 넘는 해양수산 교육의 역사를 계승해 지역 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고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