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8일 연구원 대강당과 포스터존에서 ‘2026년 연구성과 나눔마당’을 개최하여 26편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부·소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연구 10편의 구두 발표와 16편의 포스터를 시민 관심 주제 중심으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체감’과 ‘정책 연계’로 생활제품·식품·환경·동물위생 등 일상과 맞닿은 보건·환경 문제를 연구성과로 공유하고 정책과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구두 발표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세션1(보건·질병·동물위생)에서는 화장품 알레르기 유발성분 분석, 항생제 내성과 인수공통 감염병 등‘시민 안전’과 관련된 연구가 소개됐다. 세션2(환경)에서는 지하수 수질 관리와 도로 소음 저감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밖에도 학위과정과 직무과정과 연계한 장기 국외 훈련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서는 구두 발표와 더불어 포스터 전시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디저트 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이(기획총무위원장)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기관에서 구조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갑질 행위의 근절 방안 및 피해자 보호 중심의 관련 절차,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에 관한 규정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일반적인 공공기관의 갑질 방지 조례와는 달리, 의회사무국의 특수한 근무환경과 조직구조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회는 집행기관과 달리 선출직 공무원인 의원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회사무국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같은 구조는 일반 행정조직과 다른 긴장관계와 권한관계를 내포하고 있어, 의원과 공무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 책임 전가, 차별행위, 신고 방해 등 다양한 형태의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의 갑질 근절 규정을 넘어, 의회 조직 내부에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 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3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 1천 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간편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관내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어업경영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산정책보험은 총 3종류로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 등이다.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연근해어선 어업인이 부담한 어선원 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 어선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30톤 미만 어선이 가입 대상으로 어업인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여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주생계 수단인 어선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은 산재보험 또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 및 어업근로자에 대해서 어업작업 중 발생하는 어업작업 안전재해를 보상하여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복귀 추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수산정책 보험은 총 보험료 중 국비를 먼저 지원하고 나머지 자부담 중 일부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확립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79일간 진행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출연기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의 합동 감찰을 병행하여 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감찰 기간 동안 노출·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감사팀을 중심으로 상시 감찰반을 운영하는 한편, 선거 임박 시기에는 중앙 및 도와 합동 감찰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감찰의 중점 사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전반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반대 표현 △선거캠프 참여 및 줄서기 행위 △행정자료 유출 △제3자 기부 및 선거 관련 편의 제공 등이다. 또한 △선심성 행정 △금품·향응 수수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남해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로구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성심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관내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를 새로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 제1~제5 공영주차장, 한남동 공영주차장, 서계동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총 13개소이며 사전정산기와 출구정산기를 순차적으로 설치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화면 위치를 낮추거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버튼 조작이 가능하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방식(모드), 음성 안내와 음량 조절 기능 등도 탑재했다. 화면을 보거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무리 없이 정산을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체 자동인식 안내 모드(방식)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적용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산정·조사한 이번 가격(안)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2026년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진안군 관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17호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진안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뿐만 아니라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와‘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20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특히 2026년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인심'과 더불어 '철저한 위생'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대규모 체육·문화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진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