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 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 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 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 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인 설 선물용 가공품들로 마련했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지역특화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가공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 그 결과 최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재에는 경북의 주요 지역,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과 함께 식품, 화장품 등 경북 중소기업의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록했다. 특히 한국어 학습 과정 속에 경북의 문화(한식, 한복, 한옥, 한글, 한지)를 상세히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제품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경북 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학습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새로운 해외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재 제작은 현지 교육기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이 결합된 이름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하고,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660㎡ 이하, 주거 부분만 해당)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 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창호를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으로 교체 ▲엘이디(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 ▲단열 현관문, 현관 중문 설치 등을 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 시작한다.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4일이다. 3회 이상 대여하는 청년에게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권광로123번길 23),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패브릭’(중부대로 88-5),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 5개 업체에서 빌릴 수 있다.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빌릴 수 있다. 수원히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나래가 청년 취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은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매장이다. 특히 카페와 음식점에서 다회용기 사용 고객에게 자체 할인제도를 운영하는 경우 음식점은 건당 1,000원, 카페는 건당 40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참여 가게는 시·군의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충남도로부터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이 교부된다. 또한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실천포인트의 10%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이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업체는 친환경 매장 이미지 제고를 통한 고객 유치 확대와 함께 추가 수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머드화장품이 희망찬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월 20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며, 보령머드화장품 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소 10%에서 최대 3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쇼핑백을 증정해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기획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구매는 보령머드화장품 공식 쇼핑몰과 무신사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1층과 주포면 소재 머드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명절 선물은 물론 새해를 맞아 자신을 위한 피부 관리 제품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은 청정 보령 머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 채널과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