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45억 원을 투입,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지원 5종 패키지는 ▲청년월세 지원과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단, 각 사업은 지원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 등이 서로 달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확인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월세 지원…24개월간, 최대 480만원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1인 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1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대 정광효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예총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취임사 및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병태(문인협회), 하쌍복(음악협회), 김정혜(사진작가협회) 지부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이점용 전임 지회장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가 전달 됐다. 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예술인들이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을 활성화 하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예총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점용 전임 지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정광효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화합과 상생속에서 합천예총이 더욱 발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최근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강화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03억 원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함안상공회의소(회장 박종희)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과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상공인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 표창은 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함안상공대상은 △경영대상 ㈜현대스틸 윤희용 대표이사 △지역공헌대상 ㈜서림산기 노태용 대표이사 △근로대상 ㈜코스글로벌 강종포 공장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가 함안문화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함안을 알아가다’ 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함안과 관련된 옛 기록과 유물, 제의 등을 살피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학습하는 강의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토요일 현장 강의도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함안문화원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은 19일 오전 10시 세종시 서울사무소(대하빌딩)에서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함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지방선거를 불과 76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정파적 경쟁을 제쳐두고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지자체장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다. 황운하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호소하는 상가 공실, 교통 체증, 주차난 등 다양한 도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행정수도 완성’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대통령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황 의원은 그 첫걸음으로 현재 발의되어 있는 5건의 행정수도 건설 관련 특별법안이 오는 4월 중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양 교섭단체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행정수도를 둘러싼 과거의 소모적인 위헌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수도는 법률로 정한다'는 내용의 개헌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국회 개헌 특위 논의 시 헌법에 반드시 명문화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지원하기 위한 ‘금융 사다리’ 구축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술보증기금의‘보증 엔진’과 전북도의‘사업화 자금’결합…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과 도의 사업화 자금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보증료 0.5%p 감면,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실시하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도는 이와 연계해 이차전지, 농생명, 피지털AI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9일 계룡소방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현장 기부 이벤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날 현장 기부자에게 계룡사랑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주변 가족·친구·동료에게 추천해 기부 시 추천인과 기부자에게 각각 기프티콘 1만 원을 증정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참여해 준 계룡소방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참여가 계룡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9일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시네마천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관장 박신웅)은 지난 2014년부터 협약을 맺고 10년 이상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영화관람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는 올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약 5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8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최근 낮에는 인쇄소, 밤에는 힙지로로 반전 매력을 가진 곳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도시관리 목표 실현과 민간 주도 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하여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해왔다.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은 충무로1·2·3·4·5 구역별 정비방향에 따라 일반정비, 소단위정비 등 정비수법을 설정하고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 및 도로 등 기반시설을 계획했다. 또한, 도심 경쟁력 강화 및 주변지 개발 현황을 고려하여 시행면적 3,000㎡이상 복합용도 계획시 높이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실현을 위하여 개방형녹지 배치를 통해 을지로에서 퇴계로변까지 남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