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및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메드텍 스포트라이트: 뉴 임팩트 코리아 2026*(MedTech Spotlight : New Impact Korea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보산진은 의료기기 산업이 규제 승인, 임상 검증, 보험 및 지불체계, 병원 도입,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필요한 복합 산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업·투자자·의료기관 등 다양한 산업 주체와 연결될 수 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메드텍 이노베이터 아시아·태평양(MedTech Innovator APAC)과 협력하여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인 KIMES 2026(한국이앤엑스) 후원으로 진행된다. 1일차인 3월 19일에는 코엑스에서 사전 1:1 코칭 프로그램과 심사위원 초청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코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혁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기업과 개발자가 규제상담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직통 상담 창구인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3월 18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식의약 안심 50대 대표 과제’로 추진되는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은 신기술·신개념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희소·신개발 의료기기 등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개발 전략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계획 등에 관한 사항 ▲융복합의료제품의 분류 개발과 민원 신청절차 등 제품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허가·규제 사항 등 질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혁신제품 개발기업과 개발자가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통해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상담자와 신속하게 연결되도록 하여 복잡한 ARS 절차를 최소화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핫라인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7:30까지이다. 또한, 상담이 종료된 후에는 관련 규정절차 등을 문자로 제공해 개발자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지헤라주300mg(자니다타맙)’을 3월 1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지헤라주’는 이전에 적어도 1회 이상 전신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절제 불가능,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IHC 3+) 담도암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희귀의약품이다. 이 약은 이중특이적 항체로서 HER2 발현을 감소시켜 종양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의 항암제로, 해당 적응증으로는 국내 최초로 허가되어 담도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0호 제품으로 지정하고, 신속하게 심사해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025/20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3월에도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과거 3월 이후 발생사례 등을 감안 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음에 따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17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탈모 예방 원료로 활용되는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모유두세포’ 강화에 직접 관여하는 핵심 기능 성분 4종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된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탈모예방 효과가 어떤 성분에 의해 나타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4가지 핵심 천연성분을 확인했다. 해당 성분은 β-sitosterol(강화 140%, 증식 117%), α-amyrin(증식 148%), loliolide(강화 112%), kaempferol(강화 182%)로 세포 실험 결과, 인체 모유두세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인 베타-시토스테롤의 경우, 함량이 3.187mg/g에 달해 대표적 함유 식품인 피스타치오( 2mg/g)나 아몬드(1.2mg/g)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두피 환경을 개선해 모발 건강을 간접적으로 돕는 유효성분 (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3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스포츠협회(11개 시·군)와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감시를 수행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산림감시 및 산불예방 활동 협력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 전문 기술 교류 및 교육 협력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합동 기동단속 및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지역별로 드론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 전문기술 교류를 통하여 산림재난 대응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 기술은 산림재난 대응의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예방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3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5대 경제단체, KOTRA,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동 TF는 정상회담 계기 민간 기업 간(B2B) 협력 성과를 준비·관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이다. 금번 회의는 2025년 12월 제1차 회의 이후 3개월 만에 개최됐으며 기업 의견을 정상 경제통상외교에 반영하는 방안과 최근 정상회담 계기 도출된 B2B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이 논의됐다. 먼저, 향후 추진될 정상 경제통상외교 활동과 관련해 정부와 경제단체는 기업의 협력 수요, 애로사항, 무역장벽 등 현장의 의견을 정기 조사 및 수시 접수의 두 가지 방식(Two-track)으로 수렴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무역협회 등 5대 경제단체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매 분기 기업 의견을 조사하고, 산업부는 기존 웹사이트인‘경제외교 활용포털’을 개편해 3월 중 온라인상의‘기업 Help Desk’를 신설하여 수시로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수집된 의견이 정상 경제통상외교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업통상부는 글로벌 통상질서 격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주요국과의 제조업 경쟁 격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3월 19일 '첨단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 첨단산업의 업종별 대응 현황과 위기·기회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로봇, 기계, 디스플레이, 중전기기, 섬유·패션, 가전 등 첨단산업 분야 주요 9개 협단체가 참여하여 업종별 현황 및 투자계획, 분야별 제조AI 전환(M.AX) 등 미래 준비 상황, 대정부 건의사항,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업계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증가와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등 AI 관련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올해 전세계 시장규모가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상승세 속에서 AI 수요 대응을 위한 국내 대규모 설비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지난해 163억불의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국내 생산시설 투자와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시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는 3월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행복청과 세종시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5년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 배치가 완료되는 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물배부와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를 안내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으로 아이 먼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하도록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