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즐거운실버홈 등 사회복지시설 50개소 대상으로 어르신 1,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예방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색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실습에 참여하도록 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피, 황기, 계피 등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재를 활용한 천연 한방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어 향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경비원을 운영하며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류심사와 필기·실기시험, 면접 등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순천시민 14명을 국가유산 안전경비원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안전경비원은 ▲방재설비 점검 ▲국가유산 및 주변 시설물 방호 ▲화재 예방 및 도난 방지 예찰 ▲배수로 청소·잡초 제거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소방서 신고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근무 장소는 송광사, 선암사, 정혜사 등 3개소이며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상시 순찰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순천지역에서도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등 산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전경비원들은 문화유산 주변 산림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75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수행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협약은 일상생활을 돕는 건강먹거리와 병원 이동지원 돌봄 분야의 4개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순천로컬푸드(주)(대표 박주권)와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대표 이금옥) 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며, 대상자의 돌봄 욕구 및 필요도 등 제반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로컬푸드는 대상자에게 균형잡힌 식사제공을 위해 건강식사·식재료· 밀키트를 돌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식사지원 3개 사업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센터는 병원 동행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이동 지원을 돕는 어르신 병원 동행사업을 운영한다. 순천로컬푸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여 돌봄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밝혔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돌봄 공백 없는 촘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선암사의 겹벚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4월 한 달간, 순천의 눈부신 봄 풍경과 전통 차(茶) 문화를 결합한 기획 투어 ‘차(茶)오르는 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선암매로 이름난 선암사를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 여정은 4월이면 사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선암사 겹벚꽃 아래 문화관광해설과 함께하는 산책으로 시작된다. 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거닐며 잠시 소란함을 잊고, 계절이 주는 감성을 온전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순천 야생차체험관에서는 여행의 깊이를 더할 ‘야생차 블렌딩’ 체험이 진행된다. 순천의 깊은 산자락에서 자란 야생차를 베이스로, 말린 꽃과 과일, 허브 등을 취향대로 섞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블렌딩한 차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집중호우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및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막힘, 맨홀 역류 등 생활밀착형 하수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받아 응급조치, 긴급복구 및 하수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시는 빗물받이(3만 개소)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80km),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90km)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도로 침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봄의 시작과 함께 흑두루미 북상시기에 맞춰 ‘흑두루미 배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천만에는 약 8,600여 마리의 흑두루미들이 찾아왔으며, 현재 약 1,800여 마리가 머물고 있다. 이들은 3월 말 번식지를 향해 대거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순천만 람사르길은 3월 말이면 벚꽃이 피어나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표 봄 명소로, 이 시기 흑두루미의 북상과 맞물려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올해 마지막 흑두루미를 관찰하면서 계절의 전환을 느낄 수 있다. 시는 흑두루미의 안전한 이동을 기원하고,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흑두루미 배웅 탐조 ▲흑두루미 볍씨 나누기는 흑두루미를 관찰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흑두루미 솟대 만들기 ▲흑두루미 카드 엽서 만들기 ▲흑두루미에게 보내는 편지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연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사업장 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현재 사천시는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관·과·소 26명, 읍·면·동 14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요인을 관리·감독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7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관내 읍면을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한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간척농지 미이행에 따른 부안군 새만금 인근 주민 피해 배상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당초 약속한 농지 지원 대책이 무색해진 상황에서 주민 피해 실태 조사와 배상은 당연한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안군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 7공구를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것과 향후 개발 계획 변경 시 주민 동의를 반드시 거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전주시 소재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해당 업체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 및 관련 서비스를 기반으로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축 환경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온 기업으로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를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경택 대표는 “건축 설계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면 교육은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건축이 공간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라면 인재 육성은 지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를 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하여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한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하여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 주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접수한 내용은 부안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하여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