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먼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인력과 권한을 확대한다. 현재 62명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 권한을 부여하여 조사역량을 강화한다. 금감원 특사경의 경우,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공적 통제장치를 병행 도입한다. 신고 포상금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상한을 폐지하고 부당이득+몰수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신고의 경제적 유인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회계부정을 엄단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 회계부정은 고의 가담자 과징금 한도 2배 상향, 위반기간 장기화시 과징금 20~30% 가중 등 경제적 유인을 완전 박탈하는 수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계부정 책임자에 대해서는 상장사 임원 취업 제한을 도입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봄철 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다음 달까지 봄철 조림사업을 추진해 총 65㏊ 면적에 약 16만 본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조림사업은 이용 가치가 낮은 산림의 경제림 전환을 비롯해 △재해 예방과 복구를 위한 조림 △경관 개선을 위한 경관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림 등을 조성해 산림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요 산림지역 등 65㏊에 편백과 상수리나무, 백합나무 등 경제수종과 큰나무 16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림사업 이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 추진한다. 조림 후 3년 이내 산림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를 실시하고, 5~10년 된 조림지는 어린나무가꾸기, 15년 이상 조림지는 큰나무가꾸기(솎아베기) 등 생육 단계에 맞춘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적지에 식재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우량한 산림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익산시는 시청 1층에 마련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당초 18일까지에서 20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장터 방문객의 활발한 구매와 농가 매출 증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실제 3일간 총 약 1,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5농가의 판로 확보와 실질적 소득 보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터에서는 본격적인 노지채소 출하 전인 계절적 시기를 고려해 하우스 작물과 저장 농산물, 계란 등 1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딸기와 토마토, 고구마, 잡곡류, 대파, 계란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환급제'를 본격 시행하며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월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모현점에서 물건을 판 농가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수료 환급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농가는 총 168곳으로, '모현로컬수수료환급'이라는 이름으로 통장에 직접 입금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수료 환급제란 농부들이 시장에 물건을 내놓을 때 내는 수수료를 나중에 다시 돌려주는 제도다. 시는 모든 농가에 똑같이 10%씩 떼던 수수료를 농가의 형편에 맞게 바꿨다. 1년에 번 돈이 500만 원보다 적은 영세 농가는 수수료를 아예 면제해 주고, 매출에 따라 5~8%만 내도록 낮춰준 것이다. 매출이 적은 농가는 1년에 최대 50만 원까지 보너스처럼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환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모현점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된 이 정책은 향후 어양점이 정상 운영에 돌입하면 즉시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소속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감독자 등 155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산업안전보건법 상 관리감독자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으면서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으로, 함양군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에 따라 관리감독자를 군 현업종사자가 속한 부서의 담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교육 8시간과 현장 교육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의 전문 강사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와 사고사례 등을 강의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현업종사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 교육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교육이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농업 미생물은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으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에는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라며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운영시간 09:00~18:00, 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받아 갈 수 있으며, 운영시간 이외에는 미생물배양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60ℓ 제한 / 1일, 1 농가) 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9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안성면 사전리 산16 일원 ‘오두재임도’ 주변 1.2ha 면적에 ‘이팝나무’ 120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은 묘목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산림 전문가를 초빙해 ‘나무 심기 교육’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팝나무’는 생육환경 적응력이 좋고 사계절 감상 가치가 높은 조경수로, 앞으로 ‘오두재임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길과 시원한 그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무주의 풍요로운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의 뿌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산림자원이자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안성순환임도(43.1km)를 활용해 산악레포츠(트레킹, 마라톤, 산악자전거 등)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등 산림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거주지)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주요 서비스에는 △가사 지원, △병원 및 약국 동행 지원, △영양 밑반찬 등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지원, △방문 이미용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의 일상생활 및 주거지원 특화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재택 의료센터 연계 서비스도 진행된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향후 방문 의료, 다제 약물 관리 등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공모를 진행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수당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19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보훈수당을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하여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