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학생부 밀착 케어 프로그램 ‘맞춤형 더블체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거주 또는 소재학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서류를 정밀 진단하고, 현직 교사가 그 결과를 반영해 실현 가능한 학생부 강화 전략을 컨설팅한 후, 학생은 자기주도적인 실행을 통해 합격권 학생부로 완성하는 3단계 밀착 케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이석록 입학사정관(전 외대 입학사정관 실장, 수도권 입학사정관 협의회 회장)과 이대희 입학사정관(전 국민대·건국대·중앙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객관적인 합격 지표 기반으로 학생부 서류를 교차 진단·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1단계 피드백을 바탕으로 1:1 입시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특정 과목 수행평가나 독서 활동 심화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학생의 희망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작구는 구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젝트 ‘기억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산책’은 ▲기본 건강 상태 측정 ▲치매 예방 체조 ▲인지 향상 활동 ▲걷기 건강 교실 ▲웃음 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지 향상 활동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미션 윷놀이, 투호 던지기, 라켓 제기 등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걷기 건강 교실에서는 전문 강사가 올바른 보행 방법, 근력 운동 등을 지도해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또한 웃음 치료를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일 ‘체력 및 건강측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1월까지 사육신공원 잔디마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 안전을 고려해 열사병 위험이 높은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대상은 치매 환자 및 가족, 데이케어센터 이용자 등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다. 구는 치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급경사지, 도로시설물, 건설공사장, 공원시설물 등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7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주요 취약시설 6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반은 ▲사면 토사 유실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흙막이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옹벽·석축 구조물의 균열과 침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상황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해빙기 취약시설에서 위험 징후를 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중구는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동에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기획했다. 9개 동의 사업은 ▲역사·명소 탐방 ▲신체·교감 활동 ▲문화·예술 창작 활동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재발견” 역사 및 명소 탐방 투어 · ‘명동’은 지역 역사 자산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와 역사박물관 투어, 남산자락숲길 걷기 명상,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 ‘을지로동’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 기부 해설로 이순신 생가터 등 지역 역사 현장을 답사하고,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가족 앨범을 꾸미며 소통을 돕는다. · ‘황학동’은 청계천과 벼룩시장, 중앙시장 등 동네 명소를 탐방하며 필름 카메라로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는 미션 투어를 진행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신체 및 교감 활동 · ‘필동’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서울 중구는 지난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번 영상은 광화문 공연 다음 날인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의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 참여해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청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일반 구민 20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일반 구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목적은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홍보 체계 구축과 누리소통망(SNS) 확산·지역 거점 홍보 등에 있다. 이번에 위촉한 홍보대사 20명은 용산의 매력과 소식을 알릴 새로운 지역 인물로 활동한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는 물론, 변호사·검무가·음악가·조향사·민화 작가·기획자·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방법으로 지역을 알릴 전망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을 나눠 운영한다. 또한 개별 특기와 관심도에 따라 ▲지역상권·일상생활 ▲문화·예술 ▲관광·체육 ▲교육·청년 등 홍보 분야를 세분화해 활동한다. 역량발휘형 홍보대사는 사진·영상·글쓰기 등 전문특기를 살려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생산한다. 홍보자문형은 구민 눈높이에서 사업을 체감하고 전달하는 자문단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참여형은 구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해 현장 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역 곳곳의 자연·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New Let’s Nowon)'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공간과 콘텐츠를 한 권에 정리해 누구나 쉽게 노원의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불암산·경춘선·초안산·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당현천·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감성 쉼터,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꿀잼도시 노원 콘텐츠, 노원아트뮤지엄과 어린이극장 등 공연·전시 공간까지 노원의 주요 관광 자원을 폭넓게 담았다. 특히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 그 중 불암산 힐링타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수국동산, 수락 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만세보령장학생 일반 150명, 대학 신입 입학생 45명, 아주자동차대학교(원)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서, 학업 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0 이상이면 된다. 기능 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내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특히 첫해인 올해는 9억 6천만 원의 출연금을 조성하여 관내 57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이며,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지류)으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가계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는 1부 법인 설립 기념식, 2부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금의 효율적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원 체계 구축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5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 중심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분야별 전문 서비스 제공(가사·식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개선사업 7개 분야) ▲정보 공유 등 협력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및 홍보 등이다. 특히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령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