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 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상주시는 이달 3일부터 공사장, 사업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상주시 민간환경점검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환경점검원은 올해 2명을 선발했고, 상주시 전역에서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상시 순찰, 불법 소각 감시 등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조정 이행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7건의 행정처분과 6건의 사법기관 고발 실적이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상주시는 18일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를 확립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및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발생하여 안보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예측이 힘든 위협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한층 더 보완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 소천면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 펼쳐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35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방문해 높은 참여를 보였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며 의미를 더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안동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의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4월부터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 진행 전 과정을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심의 체계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시범 적용해 왔다. 그간 위원회 개최 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심의 자료를 책자로 제작․배부해 왔으나, 앞으로는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천만 원의 제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해상도 도면의 확대․축소와 실시간 자료 검색이 가능해 보다 정밀한 검토가 가능해졌으며, 과거 심의 이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안건별 이력 관리와 통계분석 등 체계적인 자료 관리도 가능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과 스마트 패드 도입으로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계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18일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일상생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김은경 강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함께 하임리히법, 저혈당 쇼크, 낙상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봄 관광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나라 여행,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낙동강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안동벚꽃축제’ 등 안동의 봄나들이 명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안동 관광의 재미를 더할 ‘룰렛 돌리기’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동의 매력을 담은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관광도시 안동’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시 문화의 중심지인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아름다운 봄을 알리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87명의 단원으로 남성 43명, 여성 44명이며, 재위촉된 41명과 신규 신청 4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준수사항, 현장 모니터링 방법, 평가표 작성 요령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성공적인 평가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평가단이 평가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 1천만 원 이상 사업을 평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휴정(晩休亭)과 인근 묵계서원을 방문해, 글로벌 관광 상품화를 위한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의 대표 명승지인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 세계 현지 마케팅을 책임지는 지사장들이 콘텐츠를 직접 점검하고 국가별 맞춤형 모객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이자 전 세계 팬들에게 ‘K-포토존’으로 알려진 만휴정을 찾아 수려한 경관을 감상했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건립한 정자로,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어 방문단은 인근 묵계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선비 정신과 전통 건축의 미학을 체험했다. 시는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축으로 묵계서원을 잇는 연계 코스를 집중 홍보하며,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