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여성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는 올해부터 기업지원 간담회를 연 6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존 시군 순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품목·업종별 및 기업 유형별로 대상층을 특화한 맞춤형 간담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간담회는 지난 2월 춘천권역 바이오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여성경제인들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들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회원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기업지원 중점사업’을 안내하며 확대되는 정책자금 지원 내용과 함께 신설되는 강원형 수출 바우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 여성기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강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웰에버(Wellever,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원주, 평창, 정선, 양양)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자원발굴, 기반구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 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라인과 대형 유통망을 연계한 '2026년 유통시스템 다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망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도내 농수특산물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협력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❶유통·소비시장 접근성 확대, ❷대표 품목 중심 통합 마케팅 강화, ❸온라인 유통채널 협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산물 성출하기에 맞춰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기획 특판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도비 2억 5천만 원으로, 분야별 사업 수요와 추진 계획을 검토해 온라인 판로 지원,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기획 특판 등 6개 사업에 2억 1천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의 시설과 장비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남동구 고잔동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은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연구하는 사용자 중심 실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통해 잠재적 요구와 불편 사항을 포착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이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투어 ▲서비스디자인 교육 ▲구축 장비 안내로 구성되며, 신청자의 수요에 따라 개별 또는 연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시선 추적 장비인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UX) 분석 체험을 지원하고, 서비스디자인 관련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이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시는 19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강릉시를 방문해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점검과 함께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격 및 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16시 15분부터 16시 35분까지 진행되는 주유소 현장 일정에서는 ▲가격표시 확인 및 현장 점검 ▲품질·정량검사 과정 점검 ▲주유소 관계자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현재 관내 주유소 8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및 소비자신고 다수 발생업소, 불법 유통 이력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정책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 2분기 이용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이용자는 3분기부터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전 도서관 회원정보의 주소를 ‘강릉시’로 반드시 현행화해야 한다.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하면 변경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 환경에 맞춘 독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향교는 오는 24일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향 의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대표적인 유교 전통 의례이다. 엄격한 예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우리 고유의 예(禮) 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강릉향교 유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인 강릉향교 교육원장 최상은을 비롯한 아헌관과 종헌관이 참여하여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향 의식과 함께 문묘제례악 연주와 일무(佾舞) 공연이 진행되어 유교 제례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전통 예악(禮樂) 문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문과 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 문화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시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 오는 19일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패취약 분야의 부패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성과 강릉시의 청렴 정책 역량을 결합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행정의 공정성 제고 방안 협의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례 공유, 교육 제공 등 행정 전 과정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협약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유통·관리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 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동원산업)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 분석 결과,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기준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7퍼센트포인트(%p)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은 68.7퍼센트(%)로 1.9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취업자 수 역시 169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했다. 반면 실업률은 2.8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포인트(%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4만 9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 이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고용 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매칭 강화 등 정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