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한국전력은 1월 26일 한전 본사에서 전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근본적으로 쇄신하고,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위원, 전 경영진과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장 직속 청렴윤리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의 청렴윤리경영 추진계획 보고,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추진 대책 공유,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영진은 이날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통해 국내외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한 본사 및 사업소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과 관리자가 솔선수범하여 오랜 업무처리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소극 행정을 개선하여 투명한 업무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함평골프고등학교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일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에 스포츠‧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평골프고 학생선수 12명이 참가해 국제 스포츠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탐색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 한인 교수 세미나 ▲ 스포츠 시설 캠퍼스 투어 ▲ 스포츠마케팅 수업 참관 ▲ 대학 골프팀 코치 및 선수진과 만남 등을 기획·연계하고, 학생들이 미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스포츠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한편, 몽고메리 레거시 박물관에서 시민운동과 인권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의(義)교육'과 연계돼, 스포츠와 더불어 균형 있는 인문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도 담았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소방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단순히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절차를 넘어,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메우고 예비 소방관들이 준비된 안전 파수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이다. 강의실에서 배운 화재 진압 전술이 불타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교과서 속의 응급처치술이 1분 1초가 급박한 환자 앞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변모하는지를 몸소 체득하는 것이 이번 실습의 핵심 목표다. 실습생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 부서인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배치된다. 이들은 선배 베테랑 소방관들과 '멘토-멘티'를 맺고 출동 벨이 울리는 순간부터 현장 활동, 복귀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호흡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재편됐다. ▲촌각을 다투는 화재 현장에서의 소방차량 조작 및 수관 연장 훈련 ▲예측 불가능한 사고 유형에 대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평가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의 강의와 교과별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평가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등의 연수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지원 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치료)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 도모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43개 상담기관과 23개 치료기관 등 총 66개 기관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되며,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개인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치료) 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구성원 간 갈등 해소와 조정이 필요한 경우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에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직접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90만원), 집단상담은 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서는 가족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만드는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와 집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상적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독서토론 성장학교 64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독서토론 교육 활동, 자료 제작비, 강사비 등 최대 300만 원의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에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기당 1회 이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침 10분 독서학교 프로그램은 한층 강화한다. 아침 10분 독서를 정규과정 내 독서 수업으로 확장해 학교 독서교육 생활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420개교에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중점·선도학교도 확대 운영한다. 국어 중점학교 6개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품질 개선과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한 ‘학부모 모니터링단(에듀메이트)’ 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에듀메이트)은 자녀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자다. 자원관은 이를 통해 교육 품질을 개선하고 교육 사례를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모니터링단 운영은 단순 만족도 조사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 과정에서 발견되는 교육의 강점·사례·학습 반응 등 현장 콘텐츠 수집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자원관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개선과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총 12명이다. 선발된 학부모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자원관에서 개설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에 따른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모집 안내와 지원서는 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찾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단계별 직업훈련 과정으로, 총 151시간 이상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진로상담부터 직업기술훈련, 현장 실무 경험,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에서는 직업 분야별 기초기술훈련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어 4단계에서는 실제 사업장에서 직장체험을 실시하고 직장체험지원비를 제공한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5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바리스타, 제과제빵, 미용, 반려동물 관리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도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도내 마트와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설 수요가 많은 외국산 고사리 등 산채류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거나 소·돼지 등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사과·배를 유명 생산지로 거짓 표기하는 행위이다. 또한 거래내역 비치·보관 여부, 수입 농·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및 혼합 판매 행위를 병행 단속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경우는 벌칙 대상으로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미표시 행위는 최대 1천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강력한 처분이 내려진다. 도는 소비자 경제에 피해를 주는 원산지 표시 위반을 중대한 위법행위로 간주하고 있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피해없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단속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하는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되면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에서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16.5%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20만 원을 기부하면 14만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기부 참여자의 실질적인 절세 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전북도는 이번 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부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전주 이강주, 장수 오미자청, 익산 고구마 등 전북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자의 자택으로 무료 배송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