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실버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성 질환이나 기력 저하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부담 탓에 폐유모차나 보조장비에 의지해 이동하던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된 실버카는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브레이크 잠금장치, 높낮이 조절 기능, 수납공간 및 휴식용 의자가 포함된 최신형 모델로 선정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박 모(89세)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이제 실버카를 이용해 바깥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수, 노규남 공동위원장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252,926필지이며, 산정된 ㎡당 토지가격은 국세, 지방세는 물론 각종 공적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지가팀)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지가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가격, 인근 개별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고려하여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도가 도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도정 참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비대면 소통 채널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도민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사업, 행사, 생활정보 등)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자 수신 서비스는 충북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관심 정책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관심 정책 분야는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생활/안전 ▲경제/일자리 ▲농정/환경 ▲건설/도로/교통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도민들이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도정 소식을 이제는 휴대폰 문자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도정과 도민 사이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이한배)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한배 회장 등 4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결산 감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 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상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김태우 센터장)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유통 판매 포함)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7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8일 덕산읍 △25일 광혜원면 △26일 초평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대표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영역별 역할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설명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지안스로가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 마을 학습장 글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마을 학습장 글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 한글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생활영어·한자, 디지털 문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입학식은 85번째로 개최됐으며, 문해 학습자와 마을 주민, 진천 문해교육사회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업을 맡은 문해교육사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어르신들이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글을 읽고 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이월면 송림리 학동마을 △26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각 구청 인허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 구청별 소규모로 진행되며, 건축물 해체 인허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해체계획서 검토 방법, 인허가 절차 및 관련 서류 검토 요령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신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실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사회적기업 ㈜미가건축(대표 한정현)은 17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미가건축 한정현 대표, 최종수 실장, 정주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금은 ‘영웅을 위한 행복한 집’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시행 첫해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4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4~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노후 주택 개보수, 고령자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진행해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정현 ㈜미가건축 대표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됐다”며 “정성껏 수리한 집에서 어르신들이 환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이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충주시와 서울교통공사가 도농 상생과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2024년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운영, 직거래 행사 우선 배정, 정책 홍보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압구정역 매장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 한우·한돈 등 충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출하 농산물은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매장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충주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