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는 대기 배출시설 및 소음·진동 배출시설 환경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환경기술인 교육 행정사무 자동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정보과와 협업해 교육실적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고 매월 교육 이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 중심의 기존 행정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공문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일정 안내의 전달력을 높이고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자동화 체계 도입으로 환경기술인의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 법정 의무 준수와 사고 예방을 통해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지능화 행정 정책 기조에 맞춰 효율적이고 시민이 편리한 환경행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 이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인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121억 7천6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새벽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새벽 시간대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징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조를 구성해 체납 차량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체납자에게 지난 1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로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번호판 영치 후 2개월 이상 반환되지 않은 차량에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재활용품 판매 사업 등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과 감자 심기 사업 등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포2동 새마을회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지역 내 출산 가정에 미역을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역 200개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 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 문광호 새마을지도자광주시협의회장, 임순분 새마을광주시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내빈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오포2동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크게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강봉구 협의회장과 박진희 부녀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러 활동과 출생 아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우수사례 기관 방문과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선진지 견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화백회의센터를 방문해 국제행사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살폈다. 이어 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국가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또한, 불국사와 석굴암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과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는 17일 충남 홍성군 일원에서 ‘2026 주민자치 사업 우수사례 본받기’를 추진했다. 이번 본받기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회장, 사무국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광주형 주민자치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충남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관련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장곡면 주민자치회는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사업 ‘못 버리면 쓰레기, 잘 모으면 자원’을 통해 폐비닐·농약병 등 농촌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델을 구축해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장곡면 소식지 발행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광주시 주민자치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연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성장한다”며 “이번 비교검토를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는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세 환급까지 바로 신청’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량 이전이나 말소 이후 행정 시스템에 관련 정보가 반영돼 환급이 이뤄지기까지 약 1개월에서 최대 60일가량이 걸렸다. 또한, 환급 신청을 위해 별도의 유선 연락이 필요해 민원 전화가 집중되는 등 행정 처리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 자동차세 카카오톡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환급을 신청할 경우 처리 기간이 최대 60일에서 3일 이내로 줄어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이전하거나 말소한 자동차 소유주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광주시 자동차세’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뒤 채팅창에 환급 대상 차량 번호와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남기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시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 안은 이른 아침부터 거친 숨소리와 모래판을 박차는 발소리로 가득하다. 선수들의 유니폼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었다. 창단 33주년을 맞은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팀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사활을 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993년 2월 1일 창단한 광주시청 씨름팀은 유망주 발굴과 정상급 선수 육성으로 대한민국 씨름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지난해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실업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는 그 기세를 몰아 경기도 무대 제패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준비 과정은 치밀했다. 선수단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제주도에서 혹독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겨울 바닷바람 속에서 오직 기초 체력 보강에만 집중한 이 훈련은 한 시즌을 버텨낼 체력의 토대를 닦는 과정이었다. 귀환 이후에는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에서 기술 고도화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단양 온달 장사씨름대회는 경기도체육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14일 제주시에서 열린 ‘제주들불축제’에 문화관광과장 등 대표단을 파견해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등 제주시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양주시 대표단이 제주시를 찾아 문화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당시 양주시 대표단은 도립제주교향악단 제178회 정기연주회와 제주레저힐링축제 등에 참석하며 문화 교류를 이어간 바 있다. 양주시 대표단은 축제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한뒤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를 살폈다. 또 양주시는 제주시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도 진행했다. 양 도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각각 200만 원을 기부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방문이 양주시와 제주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4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파주시 DMZ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춘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준비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또한 접경지역 미군기지 반환 사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캠프 그리브스 일원을 둘러보며 미군기지 반환 관련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자치가 지역 현안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교류 활동을 통해 위원 간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현용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자치계획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직접 살펴보며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과 그 과정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16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주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정화, 주민센터 인근 가로수 정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가능동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학교 주변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주민 이용이 많은 가능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가능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주연 동장은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