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왕인실에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초청해 ‘전남,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전남포럼을 열어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1999년 2월에 제1회 포럼이 시작된 지 27년 만에 맞는 제300회 포럼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2019년 2월에 ‘전남 100년, 미래를 창조하여 미래의 주인공이 되겠다’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 이후 7년 만에 전남도청을 다시 찾아 그동안 전남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 전남이 나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선택과 장기적 안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남은 풍부한 자원과 넓은 부지를 활용한다면 AI·에너지·해양 등 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포럼은 도정 주요 현안과 역점시책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명사나 전문가를 초청해 연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닻을 올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범시도민 차원의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광주·전남 인사 500명이 참여해 행정통합 논의의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공동대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행정통합 추진경과 보고, 주요 특별법안 설명 및 의견수렴,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 ▲시·도민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주적 논의 과정 존중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지역 간 갈등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할 수 있는 통합 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홍보위원회 위원 구성은 위촉직 위원으로 언론기관 3명, 학계 및 단체 2명, 도의원 3명, 법조계 1명, 시민단체 1명 등 10명, 당연직 위원 1명 등 11명에 대하여 위촉을 했으며, 위원장 호선결과 도의회 운영위원장이신 임정은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의정홍보위원회 기능 및 운영계획 설명, 2026년 의정홍보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 졌다 이상봉 의장은“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진정한 공감과 신뢰를 얻기 어렵다”면서 의정홍보위원회가 도민들과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때 제주 의정홍보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의정홍보위원회의 의정홍보 심의·자문 체계 강화와 홍보계획·콘텐츠·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공정한 의정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에서 대학생들이 첨단기술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개막식을 1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21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 6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 80명이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5개 대학(세종대·동국대·대전대·제주대·제주한라대) 및 미래자동차,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국민대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Uprise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도내 공영 관광지와 혁신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체험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산업·환경·생활 현안을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팀을 시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제주도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협력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16일 소방용수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용수시설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소방서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림 인접 마을의 화재 안전 확보와 소방용수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2026년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업 추진계획 및 대상 선정 기준 논의 ▲소방용수시설 통계관리 개선방안 안내 ▲2026년 화재조사팀 업무 추진 방향 공유 등이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소화장치’ 설치 대상 선정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본부는 각 시·군 현장에서 겪는 설치 및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아울러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2026년 화재조사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소방용수시설 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체계 개선안도 함께 전달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가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범시도민협의회는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인사 500명(광주 250명, 전남 250명)으로 구성됐다. 전남 교육계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유·초·중·고 대표들이 포함됐으며, 교직원들과 교직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범시도민협의회는 앞으로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방향과 행정사항 등 다양한 자문활동, 통합의 공감대와 여론 확산을 위한 시·도민 대상 설명회·공청회 등을 개최해 지역민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채택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지금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320만 시·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행정 통합의 성공적 완수와 특별법 제정에 나서자.”고 다짐했다. 이어, ▲ 시·도민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 지역 간 상생·화합 민주적 통합 모델 구현 ▲ 충분한 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3일,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연 10회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학교육원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는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과 달, 행성 등 밤하늘의 여러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천체관측소 리모델링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관측 행사로, 도심 속에서도 도민이 쉽고 편안하게 천체 관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2월 12일 ▲3월 3일 ▲3월 26일 ▲4월 21일 ▲6월 30일 ▲8월 28일 ▲10월 8일 ▲11월 26일 ▲12월 11일 등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관측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23일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함께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월 16일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 도의원, 나주시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용준 회장과 장숙희 회장이 새롭게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두 사람이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알고 대원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여 온 인물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주시 의용소방대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조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나병곤·선금숙 회장에 대해서도,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 지역 봉사에 앞장서며 나주시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명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