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 장안읍은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1일(토) 농축특산물 판매장(장안읍 장안로 316)에서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2025년 ‘장안읍 나눔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특산물, 자매도시 무주군 부남면 직거래 장터,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의 발표와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등 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성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과 소통, 그리고 화합의 즐거움’이라는 프리마켓의 취지가 한층 더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열 위원장은 “장안읍 나눔 프리마켓은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다”라며, “이번 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이 최근 ‘일광 삼성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산책로 개통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전면 개통하는 삼성천 산책로는 일광신도시와 일광도서관을 잇는 길이 1.4km 구간으로, 군은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착공했으며 올해 10월 준공했다. 이번 개통으로 주민들은 삼성천을 따라 친수환경을 감상하면서 일광신도시에서 일광도서관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기존 보도와의 연결로 일광해수욕장까지 편안하게 걸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동해선 후동과선교’를 넘나들어야 했던 불편한 보행동선이 대폭 개선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으며, 오는 11월 중 개관하는 일광도서관과 2026년 개소 예정인 일광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편익시설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 또한 군은 삼성천 산책로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산책코스뿐만 아니라, 일광해수욕장 등을 찾는 방문객들도 즐겨 이용하는 힐링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삼성천 산책로의 완전 개통을 기다려주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2025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회를 지난 10월 29일 금정구청에서 개최했다.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금정구 거주·활동 청년(18세~39세)을 모집하여 △일자리·교육 △주거·생활 △복지·문화 △ 참여·권리 4개의 분과를 구성하여 청년정책 의제 발굴·제안,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아카데미, 의제발굴 워크숍, 3번의 정기 분과회의 및 분과별 수시 회의를 거쳐 △ 일자리·교육 분과의 ‘금정 청년 역량 UP 프로젝트’△ 주거·생활 분과의 ‘청년 맞춤형 주거 안심 정보 제공 및 예방 교육 강화’△ 복지·문화 분과의 ‘청년 채움 프로젝트’△ 참여·권리 분과의 ‘금정구 청년 참여형 서포터즈단’등 4개의 최종 정책을 도출했다. 이날 정책 제안회에 금정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이 함께 참석하여 분과별 제안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12월에는 금정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금정구 예술인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 하반기 금정문화예술포럼 '금정문화정담'을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30분,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 대연습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포럼이‘동행: 금정예술가 정답게 주고받는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문화환경의 변화 속에서 예술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하반기 포럼은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재단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갈 협력과 실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금정구 거주예술인 모집’을 통해 약 100명의 지역 예술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지역문화 진흥과 예술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예술 장르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가 예술인에게는 소정의 참석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의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럼이 지역 문화의 밝은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조방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1970~80년대의 화려했던 추억의 거리를 재현하는 축제인 ‘별이 빛나는 조방나이트(레트로 파티)’ 를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 범일동 부산MBC 옆 야외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구청과 동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가 주최하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커넥트현대, BNK부산은행,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남문시장이 후원한다. 먹거리 중심의 일반 축제와 달리, 올해 조방나이트는 고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커넥트현대의 협찬으로 캔맥주 1인 1개(미성년자는 음료 제공) 가 무료로 제공되며, 후원사들이 제공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가 기대된다. 또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조방 일원에서 e바구페이로 5만 원 이상 사용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 원을 환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최재원 탤런트의 사회로 진행되며, DJ 헤라와 DJ 코난의 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10월 28일 오전, 초읍·가야동 일대에서 ‘김영욱의 동네한바퀴’를 실시하고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청장이 지역 내 주요 생활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소통 시책으로 지난 7월 첫 시행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구청장은 ▲어린이대공원 추자골 체육시설 ▲초읍동 110계단 안심 안전길 ▲가야동 우리부산새마을금고 스마트폰 교실 ▲가야초 담장 노점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노래교실 등 총 5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어린이대공원 추자골 체육시설에서는 운동기구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초읍동 110계단 안심 안전길에서는 고지대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 노후 계단 정비 및 미끄럼 방지 포장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가야동 우리부산새마을금고 스마트폰 교실과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노래교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과 문화 여가활동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0월 30일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방사능 방재 및 화재, 산불 연계 복합재난 대응 훈련으로 부산진구청이 주관하고 부산진소방서, 부산진경찰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6개 기관 및 단체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면서 연막·폭음 효과 등으로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유관기관과 협력부서 간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둔 훈련이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 실시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0월 30일 정오, 관내 식당에서‘청년 행정인턴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인턴들과 행정 경험 및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진구 청년 행정인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구정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청년 행정인턴 11명과 부서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청과 청년들은 격식없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인턴 기간 동안의 근무 경험과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9월부터 이어진 청년주간, 지역축제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년 행정인턴들이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신 덕분에 모든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구정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행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포와일드클럽(부산진구 서전로 37번길 14-1 지하1층)에서 2025 미디어아트 전시 ‘이제는, 전포시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의 전포동’을 중심으로 부산진구민의 축적된 생애사와 인문학적 서사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는 자리다. 지역 작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총 20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포동의 일상과 추억, 그리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적 언어로 재해석해 익숙한 공간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지역작가와 주민이 함께 그린 전포동 일상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 메인테마존 △마을버스 2번 노선을 따라 전포동 곳곳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존2 △그래픽으로 구현한 동화책 ‘나의 전포동’과 전포동의 밤 풍경을 표현한 ‘달동네 엄마 이야기’를 선보이는 전시존3으로 구성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7일, 부산진구청에서 ‘2025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30년의 걸음, 자치와 배움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오전 10시에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협의회, 평생교육기관, 공방, 동아리 등 60여 개의 기관(단체)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했다. 박람회 부스마다 주민자치회와 평생교육의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홍보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퍼포먼스인 샌드아트 공연과 함께 성인문해교육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과 지난 1년간의 주민자치회 여정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