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종합 평가하는 ‘SOC 분과위원회’개최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SOC 분과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회의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 12월에 KTX-이음 기장역 정차 확정으로 기장군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반드시 도시철도 정관선도 예타를 통과시켜 기장군 사통팔달 교통시대를 열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13일 용호2동과 용당동에 작은도서관을 개관·재개관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학습 공간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관한 용호2동 작은도서관은 용호2동 복합청사 2층에 있으며, 연면적 102.98㎡ 규모로 3,000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26석의 열람 좌석과 함께 노트북·태블릿PC 8대, 책 소독기 등을 비치해 주민들의 독서와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용당동 작은도서관은 용당동 복합청사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연면적 121.80㎡ 규모로 3,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26석의 열람 좌석과 동아리실을 비롯해 노트북·태블릿PC 8대, 책 소독기 등을 갖춰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용당동 작은도서관은 2025년 1월 개관 이후 한 차례 휴관을 거쳐, 2026년 1월13일 재개관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호2동과 용당동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 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가 축산물 유통⋅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위생적인 유통과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구 축산물 위생점검반이 관내 전통시장 내 정육점과 대형마트 육류판매 코너 등 소비자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축산물의 위생 관리 상태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인 유통·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남구는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및 준수사항에 대한 지도·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동구 어르신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겠습니다” 대한노인회 부산 동구지회는 1월 1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5대 최만석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구군별 대한노인회 지회장, 지역 주요 내빈과 78개소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등록증 수여, 취임 선서,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만석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 어르신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회가 지역과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45년생인 최만석 지회장은 섬유제품 개발 및 유통 사업을 경영하며 관련 특허 2종을 취득하는 등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1990년부터 동구 바르게살기운동 사무국장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17년에는 수오경로당 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학습지도 등 장기적으로 후원하고 협력한 민간기관 2개소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특수문화교육 예예(센터장 이정희)와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센터장 심은영)로, 두 기관은 각각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수문화교육 예예는 2011년부터 아동의 인지·언어 발달 및 1:1 집중 학습지도를 통해 아동의 표현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했으며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는 2016년부터 심리·정서 평가와 치료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 정서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두 기관은 장기간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에 꾸준히 협력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오랜 기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협력해 주신 두 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5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이 ‘중소기업 특별 지원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리고,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업 우대사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별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개별 상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설명회 장소 인근에 있는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금정구 금사로85번길 2, 1층)에서는 대면 기업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선화, 민간위원장 문오동)는 지난 1월 13일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6년 1월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2동점』을 운영했다.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2동점』은 생활이 어렵거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받은 생필품을 제공하는 마을공동체 마켓으로, 사전에 이용권을 배부받은 이웃들이 점빵을 방문하여 세대당 3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골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40여 명의 저소득계층과 독거노인이 점빵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물품 지원에 대한 큰 만족과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1월 점빵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복지 상담이 가능한 ‘찾아가는 QR(큐알) 복지상담소’를 홍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문오동 민간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점빵 운영 성금을 기부해 주신 대통보쌈모밀, 성덕도유지재단, 수정교회를 비롯한 후원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을 이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14일, 부산진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금융 비용 부담경감을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 또한 1억 원의 예산을 특별출연해 부산진구 소재 소상공인의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이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천만 원 이내의 보증부 대출을 신규로 신청할 경우, 최초 1년간 보증료율의 0.4%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는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 6월 부터 매년 구비 1억 원을 출연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출연금으로는 1,118명, 2025년에는 869명이 지원을 받아, 최근 2년간 총 1,987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보증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정관7어린이집(원장 김애정)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관7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원생 17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정관7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4일 자체 행사인‘온가족데이, 그린나래 뮤지엄’을 열고, 원아들이 그린 작품 판매 수익금과 원장 및 교직원의 후원금 전액을 기탁했다. 김애정 정관7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된 성금이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50만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으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과 전시를 상시 운영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이용자 수는 약 700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열람 도서는 약 1,400권, 대출 도서는 약 500권에 이르는 등 개관 초기 단계임에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