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4억 7천만 원과 구비 6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 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으로 18∼34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소규모 심리상담 기반으로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진로 탐색, 외부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기간별로는 단기(5주 과정, 24명), 중기(15주 과정, 52명), 장기(25주 과정, 28명)로 나눠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21일, 관내 업소인 ‘제주돌담칼국수 범어사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지 특화사업인 ‘죽이랑, 건강이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죽이랑, 건강이랑 사업'은 남산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월 1회 영양죽과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정서적 돌봄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민경민 제주돌담칼국수 범어사점 대표는 "정성껏 만든 영양죽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문영이 남산동장은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업체에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난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화재가 발생했던 노후 공동주택 2개소(뉴그린, 늘푸른아파트)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화재 예방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금정구에서는 지난 1월 21일(수) ~ 22일(목) 양일간 해당 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안전 교육을 하고,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이하 타이머콕)’의 방문 설치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취약계층에 방문 설치한 타이머콕은 관내 주택 건설사업 시공사 2곳((주)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주))에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세대 방문 설치에 현장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금정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자동 소화 멀티탭을 배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져 여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낙동아트센터가 오페라 〈아이다〉를 초청공연이 아닌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아이다〉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역 성악가의 역량, 연출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대작으로, 일반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유명 오페라단을 초청하는 방식이 선택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연출자,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구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선택했다. 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이다〉는 단순히 출연진을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 아니라, 작품 선정 단계부터 연출 방향, 음악 해석,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의 기획회의와 긴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공연”이라며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개별 연습을 넘어 여러 차례의 합동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오페라는 ‘지역 예술인 참여’라는 이유로 완성도를 타협한 공연이 아니라, 제작의 책임을 온전히 감수하겠다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청공연이 단체의 완성도를 전제로 한다면, 제작공연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공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0월(7, 8월 제외)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부산진구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8주 과정(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으로 운영되며, 고혈압과 당뇨의 이론,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식이 및 운동 등 매주 다양한 강의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합병증 검사(미세단백뇨, 콜레스테롤 4종, 당화혈색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아래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원장 배원진) 협약을 체결하고, 성조숙증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일부를 분담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5년 5월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재협약을 체결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성조숙증은 성장판 조기폐쇄로 최종 신장을 낮추고, 심리적 어려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인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6일부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설명회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첫 설명회는 일광읍 기장수협 본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기장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읍정보고(일광읍장) ▲주요 군정설명(기획감사실장) ▲주민과의 대화(기장군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주요 역점사업과 새롭게 시행되는 각종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기장군 발전의 기초가 되는 만큼, 현장의 제안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정책 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남성 총무부장 정정국, 여성 대장 최윤경)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수정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 최윤경 여성 대장은 “평소 화재 진압 지원 활동 등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스마트폰·온라인게임 과몰입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프로그램인 '스마트 쉼·희망을 봄 캠프'를 강원도 영월군 하이힐링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정서 불안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9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2박 3일간 행위 중독 예방 교육을 비롯해 힐링 오케스트라, 쿠킹클래스, 자연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텔레비전(TV)과 와이파이(Wi-Fi)가 제한된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스마트폰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전통 놀이와 드림오락관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건강한 대안 활동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생활 변화를 끌어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자)보수산업은 지난 1월 22일, 부산 남구청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자)보수산업은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폐기물 수집·처리 업체로, 이날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들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자는 뜻에 대표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동현 이사는“새벽부터 이어지는 고된 현장 근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말자는 직원들의 진심이 모여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만큼이나 이웃과 나누는 기쁨 또한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항상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보수산업 이종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