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의회는 23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금정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의결 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 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올 한 해 금정구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들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2건으로, 주요 내용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원명숙 의원)로, 기존 조례에서 마을만들기 관련 규정을 분리해 도시재생 활성화 중심의 전문적인 체계로 재편하고 상위법령의 취지에 맞게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과 △부산광역시 금정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원명숙 의원)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행정·재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 한의사회가 정기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한의사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한방 난임 사업, 한의 치매 예방·관리 사업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칠 동래구 한의사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동래구 한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아주신 동래구 한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해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3년 기간 연장으로 2차 재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우수한 전통 자원과 차별화된 문화·교육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교육 문화 발전을 목표로 2015년 최초 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2020년 1차 연장에 이어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7년까지 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총 13년간 특구를 운영하게 됐다. 그동안 동래구는 특구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570억 원을 투입해△동래 전통문화 계승 발전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운영 △지역문화 재창조 △문화교육기업 육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4개 특화 분야, 41개 단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교육 경쟁력을 높여왔다. 앞으로도 동래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국·시·구비 등 총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특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년 차를 맞아 2026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올해는 푸치니와 베르디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성악 무대부터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까지 매회 다채로운 테마와 악기, 깊이 있는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다. 또한 브런치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품격 해설에는 음악평론가 송현민, 클래식 음악 큐레이터 이상민을 비롯해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해설까지 더해져 곡에 대한 이해는 물론, 관객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음악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해설과 함께 떠나는 풍성한 실내악 여행 11시 브런치 콘서트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4일 ‘카프리치오 & 랩소디’가 펼쳐진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처럼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호흡을 맞추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21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에 부산대학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 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를 직접 모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환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폐건전지 총 4kg을 수거했으며, 금정구 자원순환 사업 기준에 따라 새 건전지로 교환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폐건전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과 환경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지난 22일 서면 아이온시티뷔페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대의원을 비롯해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부산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공로자에게 부산진구청 및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안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안보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열린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i Tong)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한국어로 합창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합주단은 싱가포르 HCA 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리코더 합주 공연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정성껏 준비한 연주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했으며, 공연 후에는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주공평 대만 아시아도시교류중심 대표와의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정 대상은 약 10만 9천 필지이다. 1월 1일부터 1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 후, 1월 23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본격 착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서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기장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다”라며,“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에서 검증을 진행한다. 검증이 끝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후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24년 역대 최대 규모의 평가·수상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중앙부처와 부산시, 외부기관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상급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62건의 수상을 기록하고 8억7,47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에도 감사·청렴, 재정, 복지, 안전, 도시·건설, 건강 분야 전반에서 연속 수상과 최우수 평가가 이어져 총 88건의 수상과 8억9,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부산진구가 1957년 부산진구가 설치된 이래 2년 연속 역대 최고 수상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2025년에는 감사원 주관 행정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는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 행정의 우수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재정 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시비 인센티브와 특별교부세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하는 주민 중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10,32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기타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청년 일자리(39세 이하)는 동래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최종 선발자는 2월 24일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