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 여성회관은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직종에 취업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정한 전국 새일센터에서 매년 구직여성의 직무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1기)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2기)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초급)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심화), 총 7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7개 과정을 운영하며, 사전에 구직자‧구인 기업체 수요를 반영하여 편성했다. 지역 관광산업 확대 및 반려동물 관련 소비 증가에 따른 일자리 수요와 취업 진입 장벽이 낮은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호텔객실관리사’,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 과정,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및 돌봄서비스 수요와 공급 확대에 대응한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과정은 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ha)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ha)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늘(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 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18층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과 가작은 부산문인협회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3월 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늘(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며, 시상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의료급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가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최우수 2, 우수 16)를 선정한다. 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 3곳이 이름을 올려 부산이 광역 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급자, 급여기관 측면에서 재정 절감 및 지출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고, 우리시는 2022년 최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지난 19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의원 및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중구새마을회 대의원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6년에도 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지난 19일 중구청 앞에서 ‘부산시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 ‘이쑴’(대표 신미자)과 수강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인형이 아이들의 품으로 전해졌다. ‘이쑴’은 지난해 구청으로부터 받은 교육 지원과 배움의 기회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지난 19일 회원과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을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3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이쑴’ 회원들과 수강생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도안 제작부터 원단 선택, 얼굴 표정 디자인, 바느질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손수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인형에는 교육을 통해 형성된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구청은 기부 취지와 활용 방안을 검토한 뒤,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아동들에게 해당 인형을 전달하기로 했다. 구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애착인형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미자 ‘이쑴’ 대표는 “이번 나눔은 회원과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활동으로, 배움을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 다”고 말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덕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동인)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휠체어 대여사업 '이동의 자유, 덕이와 함께'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의 자유, 덕이와 함께'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덕천2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7일간(1회 연장 가능)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 청년회(회장 허세민)는 지난 18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해 첫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회원들은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대접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허세민 금곡동 청년회장은 “늘 해오던 봉사라 자신 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허 회장은 취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봉사를 통해 그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이번 봉사에는 금곡동 청년회원들뿐 아니라 박성진 상임부회장 등 북구 청년연합회 임원들도 함께해 청년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종진 부산시의원과 김성택 북구의회 부의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국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이 직접 나눠주는 국수라 더 맛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세민 회장은 “청년회의 힘은 함께하는 데서 나온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포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영도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월 19일 영도구청장과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고문, 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임 회장(봉래1동 조진성)과 퇴임 위원장(신선동, 봉래2동, 동삼1동, 동삼3동)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6년 신임 회장으로 영선1동 고영복 주민자치위원장을 추대했다. 조진성 전임 회장은 “그간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도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고영복 신임 회장은 “영도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임기 동안 영도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진성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영복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