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상구 주례3동에 주학경로당(동주로 2-3)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주학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기존 주학경로당은 건축된 지 50년이 넘은 무허가 건축물로 누수 및 악취 등 심각한 건물 노후화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아 왔다. 이에 따라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총 4억 3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지면적 249.6㎡, 건축면적 85.7㎡, 지상 1층 규모로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득권 주학경로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로당이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개소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학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처럼 안락한 공간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청소년과 함께한 10년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행사는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의집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공연과 마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2015년 12월 16일 개관 이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활동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문화·자기개발·소통 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해운대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무료 프로그램 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보건, 사서, 전문상담, 영양, 특수중등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119명을 발표했다. 공립은는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했고, 동점자의 경우 모두 합격 처리했다. 일반분야의 경우 545명 모집에 834명이, 장애분야의 경우 45명 모집에 7명이 각각 합격했다. 부산교육청에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41개 법인은 109명 모집에 278명을 뽑았다. 이 가운데 공·사립 동시 지원 합격자 수는 71명이다. 사립학교 법인의 경우 1차 시험 선발 예정 인원을 위탁유형에 따라 전부 위탁은 1.5배수, 1차 및 2차 일부 위탁은 3~5배수로 선발했다. 2차 시험은 다음달 1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부산체육고등학교·부산공업고등학교 등 시험장에서 음악, 미술, 체육, 전자, 기계, 정보·컴퓨터 등 6과목 실기시험을 치른다. 이 가운데 응시자가 많은 체육은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이어 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전자공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원들이 유아 생활지도 방법, 아동학대 발생 시 대응 및 대처 요령을 이해하고 민감성을 증진하여 유아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 유형을 알아보고 아동학대 신고, 조사 및 사후 관리에 이르는 단계별 절차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또, 교육부가 제시한‘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해설서를 함께 살펴보며 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는 생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아동학대 인식과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돼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원에서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고 살펴볼 수 있는 교원의 민감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유관기관 협력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전통문화체험기관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전통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서원탐방, 선비예절교육, 탁본체험 등과 같은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길러주고,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계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체결했다. ‘전통문화체험기관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절교육과 학년별 인성·리더십 교육 등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전통문화체험기관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학생들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바른 인성과 예절, 책임 있는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학교 교육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시민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만나고, 사유와 성찰의 언어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수학이 나에게 건네는 말’ 수학 필사노트를 제작·보급한다. 이번 수학 필사노트는 학습 위주의 수학에서 벗어나 수학적 사고와 질문을 일상 속에서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로, 수학자 명언과 수학 교양도서의 주요 문장을 선별해‘하루 한 문장 필사’ 형식으로 구성했다. 노트는 총 30일 분량으로 해, 각 문장마다 필사 공간과 함께 ‘나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수학 개념을 삶의 경험과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수학을 부담스러운 학습의 대상이 아닌, 삶을 바라보는 하나의 언어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수학 필사노트는 수학을 잘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수학과 천천히 대화하기 위한 책”이라며, “한 문장을 쓰는 짧은 시간이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더 부드럽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내년(2026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오늘(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참여를 늘리고 다양한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지난해(2024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로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대출금리를 최대 연 2.0퍼센트(%), 1년에 최대 4백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 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한다. 시는 1분기에 총 400세대(2026년 총 1천5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세대 수가 모집 세대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시작일(2025년 12월 26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안전이 우선되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고령자와 사업용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는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령운전자·보행자의 사고 유발 요소 집중관리'를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개선 ▲고령보행자 사고다발지역 개선 ▲고령운전자 사고다발지역 개선 효과 분석을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개선]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발생률과 치사율이 높은 후기 연령층에 집중하고자 ▲지원 대상 나이를 기존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운전면허 반납 시 지급하던 선불교통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정책지원금)으로 변경하고, ▲지원금액은 자동차 보험가입증명서, 자동차등록증 등 실제 운전자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30만 원을, 기존처럼 운전면허증만 반납하는 경우에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개선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는 1월 1일부터 바로 시행된다. * 반납 및 자세한 문의 - 주민등록 주소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의 혜택(인센티브)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국무회의 논의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9월 22일 개시하여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캠페인 개시일인 9월 22일 40여 명의 시 새마을회 회원이 경기도 화성시로 상경하여 전국적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시 대표 관문인 부산역에서 40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이 역 인근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서면번화가에서는 400여 명의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이 전국체전 홍보 캠페인과 거리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전국체전 개회식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이․통장연합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북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북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 되며 지역복지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복지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