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구리시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27일, 연천군청과 함께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추진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연천교육지원청-연천군청 유보통합 실무단은 2025년 8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관리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유보통합 추진 경과 공유 ▶2025년 실무단 성과 및 2026년 운영 방향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정기적인 실무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급식실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화상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 포함), ▲근골격계 스트레칭을 통한 직업병 예방,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예방 교육,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근골격계 질환 종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보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탑초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창작·출판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독서활동 설계와 전자책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기 위한 ‘AI 활용 공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사고의 균형을 강조한 독서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의에서는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합 독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혜미 성남장안초 교사이자 동화작가가 미래 저자 육성을 위한 학교급별 책쓰기 수업 운영과 독서 기반 창작 모델을 공유했다. AI를 보조 도구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하남시 달봄유치원은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 이후 겨울방학 기간인 2월 20일까지 총 32일간 자체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놀이·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는 전체 유아의 95%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시간도 학기 중과 동일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유치원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과 간식 운영에 학부모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또한 겨울방학 방과후과정 운영 인력은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 방과후과정은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쉼과 놀이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체육·음악 프로그램 등 특성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외놀이터와 강당을 적극 활용해 대근육 발달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우주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도·시의원, 전·현직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영상 상영, 감사장·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김태현·김옥주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임원빈·노정화 연합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 이임 대장 10명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대장 21명에 대한 임명장 전수도 함께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의용소방대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6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 상호 협력 체계에 기반 한 복지 안전망 역할 수행 ▲ 장애인 복지 및 권익증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에치와이는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반찬 전달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애 당사자들의 생활 전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상 속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국군양주병원, 양주예쓰병원 등 지역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기간 문여는 의료기관과 약국현황 ▲당직의료기관과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애로사항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 ▲서부권 의료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야간진료 운영 방안 ▲헌혈카페 유치 등의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소방·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7일, 동절기 호수 결빙으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마장호수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고양소방서 구급대와 공사 직원들이 참여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호수 결빙, 얼음 파손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동절기 특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얼음이 파손된 긴급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추락 구조로 △로프∙사다리, 부력기구를 이용한 안전 접근 △결빙 수난구조 장비 활용 △구조 후 응급처치 및 이송 절차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여 예방대책 수립, 장비 점검, 운영에 예의주시하며 관광지 안전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