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로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6년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강조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척추 발달과 척추측만증 악화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일과 3일 이틀간 ‘척추튼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척추측만증 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하며, 운동처방사가 직접 지도하는 척추 교정운동 실습과 올바른 자세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척추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운동교실은 회당 20~30명씩 총 2회 운영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제공한 전문 스트레칭 영상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척추측만증의 개념·원인·예방 등 기초 이론, 10가지 척추 교정운동 실습,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척추 강화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소 견학, 치아건강 체험교실, 구강검진, 건강 OX 퀴즈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척추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인 만큼 조기 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운동교실이 학생들이 스스로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화훼장식기능사 실기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 자격취득과정으로 모집인원은 10명이며, 교육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기간중 8회, 하루 6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접수 자격은 안성시민으로 실기시험 접수자(접수증 제출 필수)에 한하며 본 기관 필기과정 수료자에 한해 우선선발을 진행한다. 접수방법은 메일접수 또는 현장접수(보개원삼로 219)가 가능하며, 교육 관련 자부담은 재료비 및 물품비 5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화훼·원예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관내 시민,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백만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이 이번 사업에서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의왕시가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하고, 1월 26일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전체 세대의 60.7%가 찬성함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에서는 해당 아파트 금연 구역에 대해 3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공용공간 내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줄어들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아동 3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아동문화체험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문화체험은 여주 쎈토이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전시된 피겨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주주팜 동물체험농장에서 토끼, 염소, 양, 닭 등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의 생태와 올바른 돌봄 방법을 배우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대진 위원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연중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자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해 온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 인솔에 앞장서 주신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지난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단체활동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각 시군 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쌀 소비 촉진 활동과 농촌여성신문 홍보 실적 등 단체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연합회는 지난해 재능기부를 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초복, 명절, 김장철마다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30여 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명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서 ‘5-S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