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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기후위기도 스마트하게…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답을 찾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9월 30일~10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기후테크(Smart Climate Tech for All)’를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도시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와 연계 개최되어 AI,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과 함께 기후테크의 비전을 확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시 참여 기업뿐만 아니라 미참여 기업에도 맞춤형 투자 및 법률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기후테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30일부터 3일간 3층 기후테크관에는 총 29개 기업이 참여해 5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 스토리라인에 따라 다양한 기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전환점(Turning Point) : 기후위기 시계를 통해 기후 위기와 기후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4:11
  • 서울시, 시민 5천 명 함께 걷는 ‘효행길’…'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는 오는 9월 28일 8시부터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이 1795년,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융릉’으로 나섰던 효심(孝心)의 행차, ‘원행(園幸)’을 현대에 되살린 대규모 역사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서울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31.3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시민 5천여 명과 말 138필이 참여해 당시의 장엄한 행렬을 재현하며, 서울·수원·화성 각 구간에서 전통과 현대, 미래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서울은 경복궁~시흥5동 주민센터까지, 수원은 안양~수원, 화성은 동탄~황계동을 이어 행렬을 재현한다. 서울은 총 1,600명의 행렬이 말 20필을 이끌고 도심구간(경복궁~노들섬), 금천구간(금천구청~시흥5동 주민센터)로 나누어 행렬을 이어간다. 수원은 총 2,300여 명으로 이루어진 행렬이 말 110여 필을 이끌고 안양과 수원 구간을 재현한다. 화성은 총 800여 명으로 이루어진 행렬이 전통구간(황계동~현충공원), 현대구간(동탄 센트럴파크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4:11
  • 서울역사박물관, 100년 전 대홍수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묻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올해의 서울반세기종합전으로 을축년 대홍수 발생 100년을 맞이해 '미증유未曾有의 대홍수: 1925 을축년'을 9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기획전시실(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을축년 대홍수(乙丑年 大洪水)는 ‘20세기 한반도 최악의 홍수’로 불리는 재난으로, 1925년 7~9월 동안 총 네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특히 7월 9~11일과 15~19일 두 차례는 한강 연안에 비가 집중되어 경성과 그 일대가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도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수해가 일어날 때마다 언급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전시 제목인 '미증유未曾有의 대홍수'는 당시 을축년 대홍수에 대한 대표적인 수식어이다. 미증유(未曾有)란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다’는 뜻으로, 비가 예년보다 많이 오면 대개 홍수가 났던 한강 연안에서 이 때의 홍수를 특별하게 불렀다는 점은 그 규모와 영향력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을축년 대홍수에 관한 최신 연구성과인 2024년 서울기획연구 ‘을축년 대홍수, 그 후 100년 서울의 변화’를 반영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4:11
  • 서울시,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유족의 배우자도 중단 없이 받을 수 있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가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새롭게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되는 대상은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로 고령인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의료비 부담이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과 그 배우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종전에는 선순위 유족이 사망하면 수권 자격이 자녀 1인에게 승계되면서 그의 배우자 지원이 중단됐으나,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 공백을 해소한다. 시는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과 그 배우자 대부분이 고령이며, 의료비 지원 혜택이 중단되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국가보훈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유족은 총 2,241명으로, 의료비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에 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의료비 지원 내용은 서울시 시립병원 8개소와 약국 25개소 등 총 33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건강보험 급여 항목의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4:11
  • 서울시의회·구의회, ‘지방재정 공동선언’…서울 역차별에 제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9월 24일, 용산전쟁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에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재정 부담 구조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조동탁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서울 각 자치구 의장이 참석해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의회의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랑구의회 의장을 제외하고 공동선언에서 모두 빠졌다. 특히, 서울에만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낮은 국고보조율 구조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된 ‘민생소비쿠폰’ 사업에 참여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는 총 5,800억 원의 지방비를 부담했다. 이는 서울에만 낮은 국비 보조율이 적용된 결과로, 다른 시도보다 훨씬 큰 재정 부담을 떠안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지방채를 발행했고, 자치구는 비용 마련을 위해 각종 수단을 동원해야 했다. 사전 협의 없이 결정된 이 같은 구조는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1:10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 ESG 경영 국제포럼' 참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9월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2025 제3회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하여, ESG 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다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연구원이 주최한 ‘서울 ESG 경영포럼’은 ESG 가치의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특별히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해외 연사들을 초청하여, “ESG 경영, 미래 정책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을 주최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박상혁 위원장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축사를 통해 ‘서울 ESG 경영포럼’이 국제무대로 확장되는 순간을 축하하며 ESG 가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에서는 케임브리지대학교 기후참여센터 폴 제퍼리스 소장과 C40 Cities 아태지역사무소 무랄리 램 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ESG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김영배 지속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1:10
  •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내 선거운동 사전 허가제' 폐지 이끌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8일부터 기 운영되어 왔던 ‘지하철 역사 내 정당활동 및 선거운동 가이드라인’을 전면 폐지하고 비운임 구역(지하 통로 및 대합실 등 개찰구 바깥 공간)의 경우 사전 허가 없이 정당활동 및 선거운동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측의 이러한 결정은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남2)이 8월 29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해당 가이드라인의 위헌·위법·부당성을 지적했던 것을 수용한 결과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월, ‘지하철 역사 내 정당활동 및 선거운동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역사 내 모든 선거운동 및 정당활동에 대해 역 관리자에게 사전 신고 및 허가를 받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형재 의원은 당시 시정질문에서 "공사 측이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내부 지침에 불과할 뿐 법률적 근거가 부족하고, 헌법과 공직선거법에서 보장하는 정당활동 및 선거운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어 김 의원은 해당 가이드라인은 사실상‘사전 허가제' 나 다름없어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과 평등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조속한 폐지를 촉구했다.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1:10
  • 서울시,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녹지와 도심기능이 어우러진 주거단지로 탈바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2025년 9월 24일 개최한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역과 숙대입구역 사이 한강대로 동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남산과 용산공원 등 우수한 경관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2010년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특별계획구역 지정 이후 개발을 유도하고자 2015년 재정비를 통하여 계획치침을 마련했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못한 채 2020년 계획지침의 효력이 상실됐고, 그 이후 저층 주거지로 관리되고 있었다. 2015년 수립된 계획지침은 특별계획구역을 3개소로 분할하고 최고 18층이하 개발을 허용했으나, 5년내 사업 미추진될 경우 종전 지구단위계획(5층이하, 20m이하)으로 환원토록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의 여건변화를 반영하고 정비사업 등 개발을 통한 지역정비 유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사업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계획구역을 재조정하고 세부 계획지침을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1:10
  • 서울시, 용산 나진상가 10·11·14동 세부개발계획 결정 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0·11·14동 일대가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5년 9월 24일 개최한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변경) 및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4,6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나진상가10·11동(특별계획구역4), 14동(특별계획구역6)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관문이자 핵심 입지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이번 2개 구역의 계획 결정으로, 지난 6월부터 최근 3개월 사이에 총 5개 구역의 개발계획이 구체화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신산업 기반의 미래도심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시의 계획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총 11개 특별계획구역이 있으며, 나진상가12·13동(특별계획구역5), 15동(특별계획구역7), 17·18동(특별계획구역8)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계획 결정에 따라 특별계획구역4는 지상22층 규모(연면적 44,814㎡, 용적률 949%)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1:10
  • 서울시, 추석맞이 1인가구 요리교실 운영…함께하는 명절상 차리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인가구가 함께 모여 명절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요리수업·소셜다이닝·나눔활동을 결합하여 운영한다. 추석 특별프로그램은 9~10월 명절 연휴 기간 전후로 집중 운영하며, 중장년 242명, 청년 7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 요리수업은 모듬전, 갈비찜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요리하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듬전(강남·구로·성북구 등), 비건 전(금천구), 갈비찜(강동·서대문구), 잡채(동대문·중랑구) 등 맛있는 명절 음식뿐 아니라 수수 카스테라·경단(중구), 모나카·곶감단지(마포구), 오란다(양천구) 등 다양한 추석 간식 만들기 수업도 진행되어 즐겁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10개 자치구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명

    • 강찬희 기자
    • 2025-09-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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