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홍보기자단 위촉식 및 안내행사’를 개최하고 홍보기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문화관광재단 홍보기자단은 총 20명으로, 글쓰기 분야 12명 영상 분야 8명이 선발돼 활동하게 된다. 홍보기자단은 앞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문화행사 현장 등을 취재하고 기사,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보기자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 주요 사업 및 홍보 방향에 대한 안내, 기자단 활동 내용 설명, 홍보자료(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사와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취재 원칙과 저작권, 초상권 등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홍보기자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완주 산단 일대에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거점인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및 시운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완주군, 한국콘텐츠진흥원,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버스 창문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최첨단 XR(확장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산단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1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시승식에서는 스마트버스의 기술 구현 과정을 담은 결과보고 발표와 함께 공식적인 첫 운행을 알린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마트버스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창밖 풍경과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이동수단이다. 특히 이번 XR 하이로드 스마트 버스는 완주의 첨단 산업 현장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을 아우르는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탑재했다. 주행 중 창밖 풍경 위로 완주의 다양한 모습들이 실감나게 나타나도록 구성되어 탑승객들에게 완주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한다. 시운행 체험은 행사 당일 총 4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김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및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정의와 운영 목적, 재난 발생 시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박재윤(상호문화연구소 자하 대표)과 오유현((사)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수해 상황을 가정한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재민, 자원봉사자 관리자, 자원봉사자 등의 역할을 맡아 대피소 설치와 운영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훈련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17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안과 4월 19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 전국해변마라톤 대회의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도록 했으며 축제 개최 전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정화영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수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논밭 등 경작지에 가축분뇨 및 퇴비 등을 야적하는 행위에 대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주민 홍보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공공수역 인접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본인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부숙이 완료된 가축분뇨를 사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퇴비를 야적할 경우에는 악취 확산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의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며, 이 같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장수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수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봉화산 철쭉군락지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7일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일원에서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에 산철쭉 약 5,000그루를 식재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 대표 산림 경관자원이자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나무 심기와 더불어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나무 나눔 행사도 장수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블루베리,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선착순으로 분양해 각 가정에서 녹색 문화를 형성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자급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17일 진안읍 일원에서 진안군 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안군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에 대한 선제적 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군한의사회와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 및 치매안심팀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하여 2025년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추진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서는 30명을 대상으로 한약치료 90회, 침구치료 1,211회를 실시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치료 순응도를 보였다. 또한 인지선별검사(CIST) 전·후 평가 결과 평균점수가 18.73점에서 20.67점으로 향상되는 등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경도인지장애 판정자 및 인지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를 1순위, 초과자를 2순위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6개월간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른 한약 및 침구 치료의 본인부담금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9개 분야 91개 사업에 대한 1,187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1,049억 원보다 13.2% 증가한 규모로, 특히 전체 예산의 약 60%에 해당하는 718억 원을 국비로 편성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농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농업 생산기반 17개 사업 276억 원 ▲농촌공동체 11개 사업 272억 원 ▲축산 13개 사업 248억 원 ▲유통·제조 15개 사업 152억 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균형 있게 배분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확정된 예산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에 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이 추진 중인 ‘농촌유학’ 사업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진안군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도시 지역에서 온 농촌유학 참여 가구 51가구 82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동반 이주까지 포함하면 약 160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농촌 유학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의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관내 8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는 ▲조림초 ▲백운초 ▲오천초 ▲동향초 ▲부귀초 ▲외궁초 등 6개교이며, 중학교는 ▲부귀중 ▲진성중 등 2개교다. 이들 학교는 진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결합한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유입된 가족들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안군은 농촌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