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의 50~60%를 청주시(30%)와 농협(20~30%)이 분담하고 농업인은 40~50%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11개 지역농협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역별 농업 여건과 주력 작물의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개 맞춤형 특색사업을 확정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업용 펌프·플러그묘 지원(노동력 절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경영비 절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기후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 동물원은 관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청주동물원 관람로 정비공사 청주동물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5억원을 투입해 관람로를 정비한다. 이번 공사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하여 휴관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사는 토끼사 재정비, 주차장 정비, 열대관 주변 관람로 개선 등으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 착공은 4월, 준공은 9월로 예정되어있다. ▶ 청주동물원 대표 동물 ‘바람이’ 근황 ‘바람이’는 구조 이후 청주동물원 내 보호시설에서 전문 수의진료와 영양공급, 행동풍부화, 긍정강화훈련 등을 통해 동물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현재 식욕, 활동성, 배변 상태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보행에 불편을 겪는 모습이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맞춤형 건강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바람이의 딸 ‘구름이’와도 다시 합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청주동물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파빌리온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축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7월 사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되어 시민 누구나 즐기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자급체계 구축과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림부 공모사업인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응해 엄격한 심사 끝에 청주시 최초의 조사료 중소전문단지를 공식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개별농가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규모화된 전문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은 청원구 북이면과 내수읍 일대에 60ha 규모의 전문단지를 우선 조성한다. 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재배면적을 72ha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전문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계·장비(1년차)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용 등 전문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조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국도 25호선 지북교차로부터 고은사거리 구간의 교통 체증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동남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LH가 사업비 20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청주시가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에는 데이터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설, 야간 안전시설 등이 새롭게 구축됐다. 먼저 스마트교차로 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 신호제어기 7대를 교체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통 흐름에 맞는 최적의 신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도로안내전광판(VMS) 4대와 융복합안내판 2개소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교통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도로안내전광판은 ‘화면 2분할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화면에서 정체 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와 안전운전 안내 문구를 동시에 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정보 전달 효율을 높이고 운전자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옥천군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신중년 청춘대학’상반기 수강생을 3. 23.부터 3. 2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청춘대학’은 평균 수명 증가와 사회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배기능사의 경우를 제외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실습 중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된다. 운영 과정은 ▲레진아트공예(8차시) ▲자개공예(8차시) ▲라탄공예(8차시)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8차시) ▲창업특강(1차시) 와 직업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한 국가기술자격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서비스와 자녀 대상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결혼이민자들의 원활한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통번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행정절차, 의료서비스, 교육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관내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난민가족에게도 제공되며, 입국 초기 상담과 생활정보 제공, 외국인증 발급 및 체류기간 연장 안내, 병원·학교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센터에서는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이 즉시 가능하며, 그 외 언어의 경우 타 지역 센터와 협력해 추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센터는 옥천통합복지센터 5층 교육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옥천군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 TF’를 구성하고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비상경제대책반은 이헌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수출입지원반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수출입지원반은 옥천군 기업SOS(카카오톡 채널) 등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통상‧물류 정보 제공 및 수출입 차질 등에 대응하여 기업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관리 및 생활물가 안정에 나선다. 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등의 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대흥인텍스 김기철 회장은 16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7년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철 회장은 “어린 시절 자랐던 생극면을 생각하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반기원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대흥인텍스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말했다. 한국쓰리엠(3M) 주식회사 지정 대리점인 ㈜대흥인텍스는 2023년 국립암센터에 약 4억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음성군은 국세 및 지방세에 활용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3만6959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지난 13일까지 산정과 검증을 완료했다. 이에 음성군 전체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열람된 개별공시지가는 GIS기반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 업데이트를 통해 공적규제와 공시지가 특성정보 불일치를 정비함으로써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열람은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민원과 토지관리팀 방문 또는 음성군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전자 열람할 수 있다. 열람된 개별공시지가에 토지 소유자의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 제출 기간 내(3.18. ~ 4.6.)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민원과 토지관리팀에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열람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와 비준표에 따라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이뤄졌다. 추후 의견 제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