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여 정성껏 준비한 닭볶음탕, 가지볶음, 청경채 무침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19 세대에 전달했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녀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류1동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구청장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6명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 톡톡 소통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격려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임용된 9급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사회에 처음 입문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 앞으로의 포부 등을 구청장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안양시와 동안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건강한 조직,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신규 공직자로서 갖는 신선한 시각과 의지를 소중히 여기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다”며,“앞으로 맡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역 공익활동가들의 철학적 토대를 다지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활동가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찰과 동력의 시간,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 성료 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된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소셜이노베이션그룹 양세진 대표의 사회공헌(프로보노) 참여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시민사회 활동가 등 연인원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실천의 힘을 강화하기’를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자기현존(On-being) ▲AI·기후·젠더 등 5대 전환 시대의 비전 ▲숙의적 대화와 공동의사결정 ▲조직의 목적과 핵심가치 정립 등 활동가 개인과 조직이 마주한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목적실천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활동가로서의 사명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 흐름도를 함께 설계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커뮤니티센터에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이중 언어가 가능한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돼 외국인 대상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수렴 등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1개국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상록수·단원보건소와 함께 외국인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다. 도한나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로 외국인 주민 대상 감염병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교육 내용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니터단이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에 적극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정보 전달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산시 성포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는 ‘독서가족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독서가족 인증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성포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연령에 맞는 기록장을 수령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생각이나 느낀 점을 기록하면 된다. 이후 10월 21일까지 신청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가족에게는 인증패가, 우수 2가족과 장려 5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서하며 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안산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4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독서 로봇과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맞춤형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CA)’와 ‘리딩캣(Reading Cat)’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카’는 이달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는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밀크T’를 활용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밀크T 연계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파주시 교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8일 통장들의 직무 역량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남 보령과 태안 일원에서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교하동 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교하동의 주요 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공동연수(워크숍)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생생한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 지도자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참가자 간의 결속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이를 교하동 실정에 맞게 어떻게 적용할지 다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방문단은 먼저 보령의 대표 해양 관광시설인 ‘스카이바이크’를 방문해 관광자원 운영 현황과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으며, 이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을 통과하며 교통 기반시설 확충이 지역 간 연계성 강화와 경제·관광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 오후 일정으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태안 국립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국립공원의 생태·관광자원 보존 사례와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