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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섬 가꾸기 사업 성과 공유 등 주민·방문객 화합의 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4일 섬 전체가 수선화로 노랗게 물든 신안 지도읍 선도에서 ‘새로 열다! 新선도!’라는 주제로 섬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년에 걸친 섬 가꾸기 사업 완료 이후 변화된 선도의 모습과 사업 성과를 여수, 고흥, 보성 등 타 시군 섬마을 대표들과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선도는 2020년에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이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과 고유한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자립 가능한 관광섬으로 거듭났다. 여는 날 행사는 실시간 벽화 그리기 공연(그래피티 퍼포먼스)을 시작으로 축제 출입문 개방 퍼포먼스, 수선화 축제 개막식, 수선화 정원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선화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오늘 행사가 선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가 더욱 매력적인 관광 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고 싶은 섬 가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6:30
  • 전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헌법재판소 판결 관련 학생 대상 메시지 발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정희 의원(더불어 민주당ž 순천3)은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탄핵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한 것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헌법의 중요성과 정의의 가치를 전하는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오늘의 판결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엄중한 가치를 새삼 확인시켜 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날 생중계를 시청한 전남지역 학생들의 반응을 통해, 헌법은 교과서 속 이론이 아닌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가치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판결이 학생들에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 법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기교육과 교육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희 위원장은 “K-에듀의 핵심은 바로 공정과 정의, 그리고 법의 정신을 배우는 데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오늘의 역사적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6:30
  • 2025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솔리언또래상담자와 함께 ‘2025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0일 사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12일 삼천포고등학교, 3월 17일 삼천포초등학교, 4월 4일 삼천포제일중학교 등 총 4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서는 어깨띠, 피켓, 플래카드, 홍보물품, 간식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멈춰!’ 구호 외치기, 하이파이브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을 배부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의 지원을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6:30
  • 전남교육청, ‘학생 자기주도 삶’ 위한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5학년도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고 진로전담교사 2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진로전담교사들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전남교육청에서 중점 추진하는 진로교육 지원 사업을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사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확대,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체험교육 생태계 조성, 신산업 분야의 몰입교육과 창업체험을 결합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진로교육 중점사업 논의와 함께 ▲ 2025학년도 진로․진학․취업 통합 지원 안내 ▲ 2025학년도 전라남도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안내 ▲ 변화된 대입전형의 이해와 적용 연수 ▲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방안 협의를 통한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6:30
  • 주종섭 전남도의원, 윤석열 파면 결정 환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되면서 지난 3월 24일부터 12일간 이어진 단식농성을 마무리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윤석열 정부의 국정농단을 비판하는 거리 피켓팅을 계속해 왔으며, 지난 3월 17일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며 삭발을 감행한데 이어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투쟁의 강도를 높여왔다. 주종섭 의원은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는 소감문을 통해 “윤석열 일당의 계엄을 빙자한 내란으로 대한민국은 혼돈과 혼란의 격랑에 빠져들어 헌정질서가 파괴되고 국격은 추락했으며 경제는 파탄났으나 위대한 민주시민과 국민의 노력으로 내란발발 122일만에 비로소 윤석열을 탄핵하고 민주헌정 정상화의 궤도에 다시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적 혼란 수습과 나락으로 떨어진 민생경제도 살려내고 사회대개혁을 통해 새로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완성시켜야 한다”며 “윤석열 내란을 종식시킨 위대한 국민정신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2016년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로서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4:30
  • 전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3,150억 원 증액 편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4조 8,850억 원 대비 3,150억 원(6.4%) 증액된 5조 2,0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세입재원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848억 원, 자체수입 163억 원, 기타 19억 원, 기금 전입금 1,120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세 감소로 인해 재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필수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신규 사업보다는 노후 시설 보수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정을 운용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연의 목적 실현에 힘썼다. 또, 학교 신·증설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 시설사업의 완공이 예정됨에 따라 부족한 재원을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4:30
  • 전남도의회 3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환영 성명 발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진보당·정의당(이하 ‘전남도의회 3당’) 의원 일동은 4월 4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헌정 수호를 위한 중대한 결단으로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3당은 성명에서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며, 이 땅의 민주주의가 살아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민주적 절차에 따른 엄정한 판결이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법치와 민주주의가 굳건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면서 “특히, 권력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그 어떤 시도도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도의회 3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이라는 헌정 파괴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법과 역사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내란을 동조하거나 침묵으로 방조한 세력 역시 그에 합당한 정치적·법적 책임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4:30
  • 김영록 지사, “위대한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 역량 쏟겠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혼돈의 시대가 끝난 만큼 민생경제 회복에 역량을 쏟겠다. 정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전남 핵심산업에 과감히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 “헌법과 정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2·3 불법 비상계엄과 111일간의 탄핵정국으로 국정은 사실상 중단됐고, 극단적 대립과 갈등은 깊어졌다. 민생은 얼어붙어 경제적 고통까지 감내해야만 했고 국가 경쟁력마저 크게 약화됐다”며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다시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지난해 탄핵안 가결 직후 1천185억 규모 긴급민생안정대책을, 이번에는 5천373억 원의 자체 추경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활력을 잃은 골목상권 회복과 건설경기 부양, 석유화학·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4:30
  • 전남교사들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 나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의 초등교사들이 ‘전남형 2030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2일 신대초, 순천율산초, 신대유치원 등 세 곳에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교실,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5학년도 제1차 수업나눔 연수회를 개최한다.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 산하 13개 분과는 지난 2월 수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사들과 함께 전남교육청의 2030 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수업과 2030교실의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해왔다.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2030교실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분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일부 교과는 수업 장면을 공개교실 옆 교실에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해,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합동 강의를 생략하고, 13개 분과가 각 수업 주제와 연계한 강의를 별도 진행한다. &

    • 강찬희 기자
    • 2025-04-04 12:30
  • 전남도, 청렴문화 확산 위한 공직자 반부패 교육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도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지난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실시했다. 청렴교육은 고위 공직자, 최근 승진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한 세상을 위한 반부패 법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선 공직자의 윤리의식 함양, 공공분야 부패사례 분석,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 등이 다뤄졌다. 최광식 전남도 감사관은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을 알기쉽게 사례 중심으로 접근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전남을 위해 매년 2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렴 향상 대책을 수립해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 강찬희 기자
    • 2025-04-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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