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연장 280m, 폭 2.1~2.2m 규모로 조성되며, 학생들이 차량과 분리된 안전한 보행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의령고등학교 내 당산나무 인근을 활용한 휴식·조경 공간 조성과 통학로 주변 방음벽 설치, 의령 8경 스티커 부착 시안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통학로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의령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의령군은 지난 17일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전달할 22명의 기자단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이라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한 문장에 담아내며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공유했다. 목명균 기자는 부산 출신으로, 의령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의령은 세월을 걷는 땅”이라고 표현했다. 고택과 전통 공간을 접하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특별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가례면 출신 강유미 기자는 “의령 가례, 이황도 머물렀던 미나리 향기”라는 문장으로 가례면 특산물인 제철 밭미나리와 퇴계 이황의 인연을 함께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지 기자는 “의령에 놀러 갔다가 ‘령(영혼)’까지 힐링하고 왔다”는 재치 있는 이행시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22명의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주제로 기발하고 참신한 한 문장을 선보이며 지역의 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권동준 교수 연구팀 소속 서지태 학생이 재활용 복합재료의 구조적 성능 향상과 자원 순환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로 국제 저명 학술지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Composites Part B: Engineering)》(IF 14.2, JCR 상위 1%)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폐프리프레그 및 분쇄된 폐폴리우레탄폼을 사용한 재활용 복합재료의 층간 접착력 및 내찔림성 향상(Enhanced Interlaminar Adhesion and Stab Resistance in Recycled Composites Using Waste Prepreg and Milled Waste Polyurethane Foam)’이라는 제목으로, 폐기되는 복합재료를 재활용하여 구조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계면 제어 기술과 응용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폐 프리프레그와 폐 폴리우레탄 폼을 활용한 복합재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 소재의 구조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계면 접착력 향상과 내충격 성능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연구에서 3가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과학부 황승재·손기호·정상준 교수팀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특용작물 유래 천연활성 바이오 소재 생산 및 활용기술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그룹은 5년간 총 7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대한민국 특용작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전국 아우르는 ‘K-바이오 소재’ 전략 거점 구축…스마트팜 재배 표준화 선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전국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총결집한 매머드급 컨소시엄의 중심에 선다. 연구팀은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대안으로 ‘권역별 특화 작물 거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정밀 재배 기술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생산 기술 개발을 넘어, 인삼을 포함한 주요 특용작물을 데이터 기반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농업 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컨소시엄은 각 권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세부 과제 책임자로 참여하여 연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조대현 교수가 한국음악교육학회 제20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1956년 창립된 한국음악교육학회는 70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음악교육 전문 학술단체로, 한국연구재단 우수 등재 학술지이자 SCOPUS 등재 학술지인 《음악교육연구》를 발간하며 국내 음악교육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적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 제언과 학술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대현 교수는 한국음악교육학회 부회장, (사)예술교육학회 부회장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예술교육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학술지 《음악교육연구》의 상임 편집위원과 음악교육공학회 연수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7년에 임기를 시작하는 조대현 교수는 “학회가 지금까지 이루어 온 학문으로서의 음악교육적 발전과 더불어 학교 음악교육의 역할 및 위상 제고에 힘쓰고자 하며, 나아가 학회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보다 독립적인 학회 환경을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상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며, 섬·해양관광, 테마관 및 지역관, 야간관광,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국내 여행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며,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도시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난 4년간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서 강점을 살려, 통영만의 감성적인 밤바다와 미디어아트, 야간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여, 관람객들이 실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생태관광마을 공방(남해안대로 4071)에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은 생태관광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3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북극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우리 마을의 생명 약속’으로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북극의 빙하와 동물의 삶을 통해 생명윤리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는 1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월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높아 3월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이 완료됐으며, 주말의 경우 7명 이상 예약 인원이 모이면 일반 체험객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차별화된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은 참공약(매니페스토)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이자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 설명하며,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목표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 재원 확보, 성과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군민과의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대전환의 시대에 지방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폭넓은 통찰도 함께 제시했다. 산업구조 전환·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역의 회복력, 공존과 신뢰,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실천 중심 행정의 중요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1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국방기술품질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인‘온(溫)동네 복지 ON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도배, 장판, 전기수리, 주거환경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과 전자제품, 복지용품, 생활용품 구매 지원 등에 활용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