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교육체육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영월산업진흥원,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건강증진과, 미래관광사업소로부터 2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관광 개발에 앞서 기존 관광자원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동강 래프팅 활성화의 끈을 놓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하천변의 위치적 이점을 살려 하천용수를 활용한 스프링클러로 잔디를 관리하고, 해충 기피제 비치와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설치와 영조물 보험 가입 등을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왕과 사는 남자’의 큰 인기로 관내 문화재에 대한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화관광해설사의 적절한 배치와 안내·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기념품과 관련해 “영화 ‘왕과 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천군은 18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사과(심화반)'’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기초과정과 차별화된 심화과정으로, 사과 생육 단계에 맞춘 이론·실습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과정으로 ▲전정 및 수형 관리 ▲결실 및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착색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관내 과원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과 선도농가 벤치마킹, 다축 재배 시스템 및 저탄소 사과 생산 교육을 포함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사과 재배 전 주기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와 예천 사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포스텍)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국가연구소(NRL 2.0))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 지역 R·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 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 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역 R·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제단체와 손을 맞잡는다. 속초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미디어센터와 관내 경제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강원중소기업설악융합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지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자영업자연합회 속초시지회, 속초시수출협회 등 8개 경제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경제단체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회원 무료 가입 지원 ▲스튜디오·교육장 시설 무료 대관 ▲영상 촬영·편집 장비 무료 대여 ▲미디어 교육 강좌 무료 수강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협약과 함께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인 ‘천하제일 속초, 거상(巨商)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유망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별 지원 규모를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캐릭터·웹툰·애니메이션·음악·게임·실감콘텐츠(VR·AR 등) 등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8개 팀을 선정한다.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0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2026년 문경오미자대학 레벨업(Level Up)’ 입학식을 개최하고 문경 오미자 산업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오미자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지역 오미자 재배농가의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문경 오미자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재배면적 감소와 입학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정규 과정 대신 ‘시기별 재배기술 교육’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오미자는 문경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5%를 생산해 왔으나, 최근 이상기상과 고령화로 인해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오미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레벨업(Level Up)’과정으로 정규 교육을 재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올해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45시간)로, 선도 농가의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서는 교육 과정 안내와 더불어 전문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3월 10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상정된 안건들은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대구 북구권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하병문 의원, 북구4) 1건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324회 임시회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3월 19일,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권역을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미래 도심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며, 실행 중심의 정책 전환과 사업별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하병문 의원은 금호강 하중도 지방정원화 사업을 언급하며, “비닐하우스로 가득했던 하중도가 16년에 걸쳐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화했다”고 평가하면서, “관심과 의지가 더해지면 외면받던 공간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하중도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노곡동 일대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중교통 증편 ▲주차장 정비 ▲노곡교 진입부 교통혼잡 해소 ▲유휴부지 정비 및 안내소·행정복지센터 분소 설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 상생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 의원은 “산격·복현동 도심융합특구, 학정역 인근 메디컬 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들이 계획만 반복될 뿐 실질적 진척이 없고,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8일 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와 중소기업 상생환경 조성을 위해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중소 협력기업 간 공정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결제 제도는 협력기업이 결제 대금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각종 계약 체결 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생결제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활용을 권장해 공단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결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상생결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 교육을 지원하며 공단과 협력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필요시 상생결제 제도에 대한 공동 홍보에 나서 제도 확산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협력기업과의 공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으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체계 구축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민 등의 기부 참여로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가 특정 정책 사업을 제시하면 기부자가 해당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제도가 도입되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대전 중구 사례를 언급하며 지정기부사업의 효과를 설명했다. 중구는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2024년 약 2억 3천만 원, 2025년 약 5억 원을 모금했으며 전체 고향사랑기부금도 2023년 1억 원에서 2025년 3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서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 원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지정기부사업은 아직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