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해오름동맹추진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Talk·Work)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동협력사업으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5대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산업 도시를 조성하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미래 배터리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동일 생활권 형성을 위한 ‘초광역 전철망’ 구축 등이 있다. 80여 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태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의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업무에 쓰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에 나서며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제조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및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 및 환담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되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성주군은 AI 시대를 대비한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의 경쟁력 강화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직무 역량부터 경제 자립, 심리 회복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테마별로 진행되는 통합형 청년 지원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년들의 ‘일·삶·마음’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Re:skill’ 과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한 생성형 AI(ChatGPT),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Re:work’ 과정은 AI 시대 직업 변화 대응 전략을 비롯해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Re:fresh’ 프로그램에서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송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산림·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0개소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관내 전반의 수변공간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을 포함해 관내 전 하천·계곡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와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0일에는 이천시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칠곡을 방문해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3월 17일에는 일본 문해교육 학계와 현장 관계자 6명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쿄도립대학교, 오사카산업대학교, 오사카교육대학교, 오사카공립대학교 등 일본 대학 교수와 문해교육 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일본 방문단은 칠곡군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심도있게 벤치마킹하고 실제 수업이 진행되는 마을 문해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방문단은 장다리학당(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을 찾아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자 및 문해강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문해교육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