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8일 해오름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Working Group)’ 2차년도 운영에 들어갔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 등 워킹그룹 참여자들이 참석해 올해 운영방향과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영역별 강의를 담당할 강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은 성인지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전문가와 전문강사, 컨설턴트, 재단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의 현장 모니터링, 교육 운영 자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재단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워킹그룹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개발된 교육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운영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강사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해 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역학조사관 전문성 강화와 방역 인력 확충, 현장 대응훈련 확대 등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감염병 대응의 핵심 인력인 역학조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군 방역관을 확충하는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현재 도와 시군에서 활동하는 역학조사관은 총 108명이며, 방역관은 2024년 6월 18명에서 지난해 12월 모든 시군에 41명이 배치돼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방역관은 감염병 매개 음식물 폐기, 방역물자 배치 등 감염병 발생지역의 현장조치 권한을 가지며 감염병 관련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5급 이상 공무원 중에서 임명할 수 있다. 특히 역학조사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교수 1:1 매칭을 통한 교육·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방역전략기획 훈련(12회)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도내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역학조사관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시군 간 감염병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감염병 대응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 31개 시군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도가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하나인 지역주도형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자동차산업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며, 기존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까지 포함한다. 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 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며, 채용부터 정착·고용유지·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은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각 세부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경기도일자리재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1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을 정립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주인인 남양주’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권한 강화 △민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의 주체적 참여로 완성된다”며 “정약용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1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맞춰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계절 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배추 겉절이 △복어조림 △멸치볶음 등 반찬을 손수 조리해 5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에 힘을 보탰다. 박경숙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반찬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는 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한부모가족의 심리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운영한다. 지난 3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모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한 가정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농민 중심에서 농어민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농어업 기반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시는 신청 접수 후 △거주기간 △농업·어업 종사기간 △농어업외소득 등 자격 요건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가 진건읍 진관리 현장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의 조작법을 익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트랙터 및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의 교육을 수강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실제 농업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됐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1층에 마련된 서명부에 이름을 적은 뒤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신설되고 연결되길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전개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계속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의 철도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경강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