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정읍·무주 국유림관리소,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206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48개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15일 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감시활동 강화와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한 불법 소각행위 차단, 산불 취약지역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 진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은 KTX 익산역과 주요 도심 거점을 연결하는 약 10㎞ 구간에 첨단 자율주행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철 건설국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실시 및 확정 설계를 마무리하고, SK텔레콤 컨소시엄과 곧바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통신(V2X)을 위한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축' △차량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차와 운전자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개방서비스 도입' 등이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원광대~익산역~익산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영등포역에서 소비자들과 만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영등포역 KTX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사이 통로에 반딧불유통사업단(단장 김인권)과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단장 박희축)과 함께 특설 판매장을 마련했으며, 천마, 도라지, 사과 등 무주 대표 농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현장 시식 등 판촉 행사를 통해 전국을 오고 가는 소비자들에게 무주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판촉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반딧불 농특산물 판로개척 및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으로,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및 품평회 참가를 비롯해 전국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먹거리를 만들고 판매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규모가 큰 공장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로 소박하게 가공 활동을 시작해 보고 싶은 관내 중소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가공에 필요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부터 실제 제품을 만들어 보는 실무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 수업(8회)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센터에서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을 비롯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견학(2회)도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가공 관련 자격증을 준비 중이거나 이제 막 가공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유통 판매나 제조가공을 계획 중인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해 실무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을 진안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열린 진안고원 고로쇠축제 행사 메인무대에서 ‘진안군민 명예홍보대사 임명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진안군민 모두가 진안을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의미를 담은 군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임명은 특정 인물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 2만5천여 명의 진안군민 모두를 2027년까지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군민이 직접 지역 홍보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군민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추진된다. 2026년은 진안 방문의 해의 시작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과 진안홍삼축제 등 진안군에서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성 의류 전문업체 ㈜엔라인 난닝구 닷컴이 지난 13일 무주군에 5천여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난닝구 닷컴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무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며 “기부하는 옷은 모두 난닝구 닷컴에서 판매하는 옷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무주군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엔라인 난닝구 닷컴은 여성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여성층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사랑의 열매’에 약 23억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엔라인의 평소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강성봉 전(前) 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가교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 및 소비·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라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미래 전주를 이끌 지역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장학생,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등 총 110명(팀)의 장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은 고등학생 30명과 도내대학생 24명, 도외대학생 1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재단은 1인당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50만 원과 대학생 20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3월 16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고등학생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대학생은 전북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교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 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취미와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청춘모여락(樂)!’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전주지역 청년과 전주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청춘 볼링매니아 모여락(樂)!’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의 두 번째로, 전주시 청년뿐만 아니라 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이음전주’에서 사전 교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볼링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놀이와 볼링을 매개로 외국인 청년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청년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외국인 청년들이 낯선 타지 생활에서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얻고, 지역사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 방법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관촌면 도봉, 병암1, 병암2, 슬치, 용산1, 용산2지구) 임실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읍·면과 합동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경계분쟁을 해소하여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라 조정금이 부과되며, 계속돤 독촉에도 불구하고 토지소유자의 납부 지연으로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체납액 제로를 위해 해당 읍·면과 합동으로 체납자 현황을 정비하고 납부 독려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체납자 대상 납부 안내문 발송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한 납부 독려 ▲납부 방법 안내 및 분할 납부 상담 ▲고액·장기 체납자 집중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합동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하고 납부가 어려운 주민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 등을 안내하여 주민 부담을 완화하면서 체납액을 단계적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