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 장흥군협의회는 3월 10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영환 장흥군부군수, 김종근 협의회장,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종근 협의회장님의 개회사, 노영환 장흥군부군수님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주제설명 및 참석자 토론 ▶ 2026년 장흥군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계획안 및 운영방향 논의 ▶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종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첫 정기회의에서 평화통일을 향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는 이날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민주평화통일 원정대, 평화통일 시민교실, 통일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바로알기, 평화를 잇는 목소리 전국 스피치 대회 등 군민, 청소년, 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10만 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과 영광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발행위 이해 교육’을 통해 불법 개발행위 예방과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군은 개발행위허가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의 이장과 부녀회장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과 규모 ▲허가 기준 및 절차 등 개발행위허가제도의 기본 내용 ▲불법 개발행위 사후관리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농지개량 사전 신고 의무화 제도’와 민원 1회 방문으로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함께 안내했다. 실제로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 군청에는 개발행위 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상담과 사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 중심 행정이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장은 “마을 내 성토나 석축 쌓기 등 허가 범위가 애매했던 부분들을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올해 첫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군 기관·단체장 35명이 참석했으며, 신임·신규 기관·단체장 소개를 시작으로 기관·단체별 주요 협조사항 안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 불법도박 근절·예방 홍보를 위한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활동에 기여해 온 김성숙 전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고흥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기관·단체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고흥군 이관 서명운동 ▲고흥군 전입 지원사업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우주항공복합도시 범군민 서명운동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홍보 ▲대학생 등록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에 지난 주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13일 광양매화축제 개막과 함께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주제로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매화 병풍과 십장생도 등 전통 민화 30여 점이 전시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 당시 국빈 선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기린도’가 아트 프린트로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는 ‘탐매·심매·향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함께 현대적으로 확장된 민화의 표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엄재권 화백이 개막식 등 일부 일정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 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작품 해설을 진행해 민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전시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3월 16일 광양매화축제 행사장에서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9명은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모두가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광양”,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광양”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홍보 부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취지와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지연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은 “매화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양시는 2026년도 지방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 5천만 원이 최종 반영됨에 따라, 장기간 표류해온 보훈회관 신축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그동안 부지 불확실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보훈회관 신축 사업의 부지를 최종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장기간 지연돼 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 보훈회관은 1992년에 건립된 시설로, 전라남도에서 1990년대에 지어진 유일한 보훈회관이다. 대부분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노후 시설로 인한 이용에 불편이 있고 안전 우려가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새 보훈회관이 건립되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여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근휘 광양시지회장은 “오랜 시간 염원해 온 보훈회관 신축 사업이 본격 추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 건립될 보훈회관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조성돼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인구교육정책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5월말 학생의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신청서, ▲대학교 재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신입생 본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등이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