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로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이다. 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받았다. 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능하다. 주택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시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해빙기를 맞아 계룡문 등 관리시설물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고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계룡문(두마면), 홍보아치(엄사면), 엑스포 랜드마크 조형물(신도안면) 등 3개소다. 점검반은 지반 침하 여부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구조적 안전성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중대한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계룡문 유리난간 일부 파손과 도장면 박리 등 경미한 사항은 보수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계룡문은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 관문이자 랜드마크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계룡시의 얼굴’이다. 시는 계룡문이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 자부심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하여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 원이 넘는다. 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16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학사업에 총 1천8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동근 단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라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지속하여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여군은 올해 1월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2개월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 해소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정 기간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부여군은 총 52대의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지원했다. 특히,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가정 단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생활폐기물의 감축을 위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청양의 들녘이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영농의 설렘 뒤에는 ‘농기계 안전사고’라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이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돌입했다.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월등히 높다. 별도의 안전장치가 부족한 경운기나 트랙터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치명적인 부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에는 겨울 내 보관했던 장비를 충분한 점검 없이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춘곤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8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농번기 바쁜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위해 ‘실천적 예방 정책’을 펼친다. 먼저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의 제방과 도로 등에 대한 기능 복원 및 개선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해로 인한 지역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군은 지방하천 16개소와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321억 원의 복구비를 확보해 투입하고 있다. 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계획에 맞춰 신속하게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전체 사업 대상지 중 55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영농철 용수 공급과 농기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다만 피해 규모가 커 근본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한 농소소하천과 양지소하천 등은 정밀한 시공을 거쳐 내년 말까지 완전한 원상회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우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손잡고 다채로운 테마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6.6%, 11.3%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대주제 아래, 계절과 지역 행사,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군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밴드이며, ‘재미밴드’는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밴드다. 두 밴드는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병석 회장과 조은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밴드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