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출장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은 업무 현장에서 겪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및 우울 선별검사(PHQ-9)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개별 심리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추후 전화 상담 및 전문 치료 연계 등 집중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일상 속 쉼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안부키트를 전달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마음검진을 통해 현재 마음의 상태를 알게 되고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돌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만금 환경생태단지관리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매년 종사자의 심리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수군은 오는 20일까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군 청소년활동포인트제’를 올해 처음 시행하고 참여 청소년 모집에 나섰다. 청소년활동포인트제는 청소년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일정 기준 이상 누적 시 장수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보상형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장수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청소년활동포인트카드’ 아이디어를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13세부터 18세 청소년(2008.1.1.~2013.12.31. 출생)이며, 1차 신청은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장수군 관광지 방문 △장수군 주관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군립 및 작은도서관 도서 대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제안 △장수군 공식 SNS 팔로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수군은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수군의 인구감소 원인을 진단하고 정주환경과 지역산업 및 일거리, 체류·관광, 청년, 생활인구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주민 인식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장수군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넷 설문조사는 4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창군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기계 전문경력관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기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창군이 어린이들의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1명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해빙기를 대비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체험원 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익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총 2,975건, 7억 7,15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도로점용료는 공작물이나 물건, 시설 설치 등을 위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 도로를 점유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해당 연도분을 미리 납부하는 선납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납부 기한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전국 모든 은행의 ATM기와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4회 이내 분할 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상공인 감면 혜택을 연장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백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에 즐거움을 더한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의(衣) 백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늘의(衣) 백제'는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이용자의 가족과 시설 종사자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백제 의복 체험과 함께 △다도 체험 △옛 의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인생네컷' 체험 △야외 활동 등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1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으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백제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미술 교류와 공립미술관 협력 강화를 위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익산·목표 지역교류전-익산미술상생전'과 '찾아가는 미술관-궤적의 변주'를 개최한다. '익산미술상생전'은 익산과 목포 지역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예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미술관 1층에서 열리는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돼 두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2층에서는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 '궤적의 변주'도 함께 진행된다. 궤적의 변주는 전북도립미술관과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사들이 연석회의를 통해 기획한 협력 전시다. 각 미술관 소장품을 공유하며, 지역 미술의 흐름을 재조명하고 공공미술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 전시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담은 향토음식점을 모집한다. 시는 지역의 미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익산시 향토음식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정한 7가지 향토음식을 전문적으로 조리·판매하며 2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메뉴는 △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향토음식점 지정 신청서와 조리방법 설명서를 작성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향토음식심의위원회 현장 평가를 통해 △향토·전통성 △음식 품질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향토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향토음식점 인증 표지판 부착, 위생·서비스 개선 물품 지원, 관광·미식 관련 홍보물 등재,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욱 자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승마 인프라를 활용해 승마 대중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승마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승마강습'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야간 승마강습은 낮 시간 승마 강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평일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춤형 여가·체육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습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당 5명씩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강변로 1105)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 과정 총 10회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강습은 승마 안전수칙과 승마 복장, 마구 사용법, 말의 습성 등 승마 이론 교육과 함께 기본 자세, 평보·속보·구보 등 승마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강습 비용은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