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4-H연합회 회원 27명을 대상으로 지사면 금평리에 있는 공동 과제실습 포장(1,963㎡)에서 영농과제 일환으로 더 나은 감자 재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과제 포장을 조성했다. 공동과제포 활동은 4-H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포장을 조성하여 작물 재배를 실천해 봄으로써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등 재배 노하우를 익히고, 영농정보를 교환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는 등 청년농업인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동과제포장은 봄감자 재배 후 같은 포장에 콩 재배를 함으로써 감자와 콩 이모작을 통한 생육과 수확량을 비교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작업의 효율성, 수량 증대 여부 등 다양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영농 시험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공동과제포에서 수확한 농작물 판매수익금 일부를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수익금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임실군4-H연합회 신동천 회장은 이번 과제포 조성에 참여한 회원들과 포장 관리 및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과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관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나래식품(주)을 비롯해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관촌원광수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이플영농조합법인, 무지개영농조합법인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유지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채용 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구직자 우선 알선 및 사후관리, 인턴채용지원금 최대 400만원, 기업환경 개선지원 최대 500만원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턴기간 3개월동안 월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턴종료 후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장려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18일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137명의 신입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2026년에는 제22기 청도반시아카데미, 제18기 복숭아아카데미, 제18기 귀농영농아카데미와 더불어,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여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0월까지 총 27회(주 1회) 진행되며, 과정별 특색에 맞춘 작목별 재배기술,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의 실용적인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실습과 성공 사례 발표,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학식에서는 '농업 고령화에 따른 농업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신용습 前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업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인의 역할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농민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도혁신센터는 오는 5월 정식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로컬임팩트랩(청도읍 고수동 5길 2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총 3회차로 나누어 아래와 같이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 25일 19시에 개최되는 1회차 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가와 지역활동가,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청도혁신센터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상상마루 공간의 비전을 공유한다. 3월 26일 14시에 개최되는 2회차 설명회에서는 상상마루 입주 희망 기업 및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 안내 및 카페, 동아리 활동 등 운영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3월 31일 15시에 개최되는 3회차 설명회에서는 앞선 설명회 참여 기업 및 지역활동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업종별·기능별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활인구의 관계인구화 및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평창군은 19일 평창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및 위해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어린이 유괴 범죄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관련 홍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보행 실천과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을 당부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건널목 앞 일시 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평창군은 학기 초 학교 주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집중 점검 및 단속 기간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진주시를 방문한 외지인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 명에서 2025년 2363만 명으로 약 122만 명(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 명, 2023년 2263만 명, 2024년 2244만 명, 2025년 2363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문산(동진주)·서진주·진성·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진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24만 대, 2023년 1159만 대, 2024년 1165만 대, 2025년 1183만 대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했으며,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받은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다.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하며,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은 오는 5월 3일 제47회 담양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군민의 상’ 후보자는 담양 출신이거나 군민으로서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추천 분야는 ▲지역개발 ▲사회복지(환경, 보건) ▲교육‧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5개 부문이다. ‘명예군민’은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자로 외국인, 해외교포,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등이 추천 대상이다. 수상 인원은 군민의 상은 부문별로 1인 이내, 명예 군민은 인원 제한이 없다. 한편 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자는 담양군의회 의장, 읍·면장, 각 기관단체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는 세대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자는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실과단소장, 읍면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20세 이상 군민 중 2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담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4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담양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가족센터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사업' 취업지원과정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초 한국어 수업을 지난 2월 2일부터 야간에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가족센터 한국어교육은 기존에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나, 2026년부터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첫 수업에 외국인 근로자 2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업 내용은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한국어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은 낮 시간 농업 및 사업장 근무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워 저녁 시간대에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담당자는 야간 시간까지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