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결정·공시 전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종합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의견제출/이의신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금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한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3일 보건소와 서초유스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건강‧유해환경을 찾아 개선하는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서초유스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환경 만들기에 협력해 왔다. 이번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사업 협약’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유지되며 각 기관은 사업 운영기획과 진행과정, 현장활동 등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참여 학교·기관 선정, 프로그램 구성, 건강·유해환경 교육과 강사 지원을 맡고, 서초유스센터는 청소년 대상 홍보, 신청 안내, 일정 조율, 소양교육과 활동시간 인증을 담당한다.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이 스스로 주변환경 지도를 만든다는 점이다. 청소년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학교 주변과 생활권의 건강·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해 지도에 표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매핑’ 방식을 활용한다. 이렇게 발굴된 유해환경은 보건소 건강부모e음 포털 내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ZERO’ 시스템을 통해 개선 요청으로 연계된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3개 학교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금연표시 미흡, 담배꽁초 투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폭언·폭행 등 비상식적인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이(악성)민원’이란 민원인이 폭언·폭행, 성희롱 등 정당한 절차나 목적에서 벗어나 공직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제기하는 민원이다. 최근 특이민원에 대응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구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민원을 직원 개인이 감당하게 두지 않고 기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에 채용된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은 감사원에서 28년간 근무하며 감사·조사·민원 업무 처리에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 전문가다. 감사원 출신 전문 인력이 감사담당관에 배치돼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과 함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심리적 회복 지원과 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가이드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52세대에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악취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로 구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단독주택·다가구 중심 지원에서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총 250세대이며,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로,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과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을 받은 세대와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및 필터 등 부속품은 제외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1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2026년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주거·복지·생활·참여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191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사업 신규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종로구는 어르신들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담당 공무원이 관내 구립 경로당 43개소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은 경제·돌봄·건강·교통·여가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사회보장급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어르신 마음든든보험, 교통비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개인별 여건에 맞는 이용 방법도 설명한다. 아울러 상담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동주민센터와 연계하고, 민간 복지기관 프로그램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제도 이용을 뒷받침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해 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종로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내 체육시설 개선에 나선다. 구는 낡고 오래된 수영장의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해 관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수영장 공사는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월 착수했으며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존 이용자 의견도 세심히 반영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층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장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어르신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환경에 적합한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162㎡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을 갖췄으며, 각 타석은 4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인 만큼, 도심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로구가 봄을 맞아 구로정원지원센터와 천왕산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정원·반려식물·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구는 겨울철 휴지기를 가졌던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열고, 반려식물 관리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로정원지원센터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원데이 클래스와 ‘가족이 있는 정원’ 프로그램에 이어 4월부터는 제4기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과 장애인을 위한 ‘온정원’, 어르신 대상 ‘늘봄정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허브 미니 꽃다발 만들기, 텃밭 미니 가드닝, 다육식물과 함께하는 정원소품 만들기 등 생활 속 가드닝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식물 상태에 따른 당일 진단과 처방을 원칙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지역 축제 현장, 공동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로구가 올해 서울시로부터 하수도 정비 사업을 위한 시비 약 117억 원을 확보하고, 하수관로 정비와 성능 개선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시설 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시설 성능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골목시장 일대에는 약 23억 원을 투입해 기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배수 효율을 높이는 성능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해당 지역은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집중호우 시 맨홀 역류 등 침수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용량을 확대해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방재성능 기준에 미달하는 하수관로를 정밀 조사하고 단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설계용역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노후·부족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하수도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정비사업 건수와 면적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대규모 주거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모아타운 14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곳 등 총 27곳을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비촉진사업인 중화3구역과 상봉9구역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중화1구역은 입주를 완료했다. 재개발 구역 가운데 중화5구역과 면목7구역은 2027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상봉13구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중화6구역과 면목8·9·10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인 망우1구역은 2026년 상반기 통합심의를 목표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모아타운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모아타운 14곳 가운데 면목본동 일대를 포함한 10곳은 관리계획 승인 고시 이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면목동 86-3 일대는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