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산림청 주관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작가와 관련 전공 학생(고등·대학생) 5명이 팀을 이뤄 정원을 직접 설계·시공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상남도 내 시·군 중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며 정원 문화 확산의 선도적 입지를 다지게 됐다. 산림청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참가팀이 시행을 맡으며, 거창군은 부지 제공과 조성 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거창군은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한 사업비는 전액 국비(3억 5,000만 원)로 투입된다. 선정된 5개소 대상지는 ▲송정리 수변생태공원 내(2개소) ▲아림초등학교 주변 화단(1개소) ▲아림유치원 옆 공터(1개소) ▲대평리 만남의 광장 녹지공간(1개소)이다.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참가팀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유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계)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봄맞이 명소인 율하천과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7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눈과 귀가 즐거운 ‘벚꽃 무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1시 율하천 만남교 광장 무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미스트롯4 출연자/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는 ▲제2회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 ▲지역민 참여 공연 ▲율하카페거리 버스킹 선율이 축제 현장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감 만족 ‘체험 및 즐길거리’ 율하카페거리 일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신학기 맞이 나만의 볼꾸/필꾸 ▲AI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7천4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기 정기분 2천8백여 건(7천5백만 원), 과년도 체납분 7천여 건(1억 9천9백만 원)으로 총 1만여 건이며,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할 수 있고,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라며, “기한 내 납부하여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답례품 꾸러미 상품과 벚꽃 시즌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양한 답례품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특산품을 한데 모은 ‘답례품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담은 ‘꿀맛 밥상 꾸러미’를 시즌별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다. 꾸러미에는 명란김, 별천지 쌀, 김부각, 김자반, 푸딩 등 하동을 대표하는 인기 농특산물이 담겨 기부자들의 식탁에 하동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을 맞아 특별 이벤트 경품으로 하동 차향 스페셜 꾸러미 ‘차향 가득 한 상자(녹차 디저트류)’도 20개 한정 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개 십리벚꽃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하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권(5월 평일 한정) 3명, 차향 스페셜 꾸러미(3만 원 상당) 20명에게 특별한 선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면서, 육아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부모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수당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별천지하동쇼핑몰 내에 ‘육아용품관’을 개설하고, 온라인으로 육아수당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양육 가정은 외출의 번거로움 없이 가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필요한 육아 물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육아수당 온라인 사용 연계와 더불어 군은 수당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양육 가정에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3월 17일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관내 영유아 간식 전문 업체 외 다양한 입점 업체들이 참여해 30여 종의 육아 관련 품목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는 지난 13일 회원 15명과 함께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소각시설과 매립지, 재활용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쓰레기가 처리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분리배출이 자원 활용과 환경보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중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실천이 탄소중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향후 환경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1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비롯해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읍면에서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35,272필지로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에 대한 관련 공부 대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비교표준지 가격에 따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및 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군 홈페이지 또는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적정한 가격산정을 위해 면밀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또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지가를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해 토지가 공정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정두자 이사가 지난 16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정두자 이사는 퇴임 후에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기탁은 현장에서 느꼈던 제자들에 대한 애정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두자 이사는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단 업무에도 큰 힘을 보태주고 계신 정두자 이사님께서 직접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시니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평생 교육자로서 걸어오신 숭고한 뜻을 담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