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과 인력을 연계해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일자리의 질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모델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익산·정읍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과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을 잇는 서해안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바이오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바이원) 고용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형 바이오특화단지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문 직종 중심의 고용 창출에 나선다. 관광 분야에서는 ‘전북특별한(One)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내륙과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허브를 육성하고 채용 연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도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산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하반기 개원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의 화훼위탁재배 등 지역상생사업을 사전에 안내해 지역 농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식물 위탁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업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소개, ▲지역상생사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업, ▲식물 위탁·계약재배 사업 규모, ▲참여 절차 및 운영 방식, ▲사업 참여 요건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생사업 설명회이니만큼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사)김제생활문화동호회협회(대표 온금산)와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지원사업 운영 방안과 신청 절차,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김제에는 94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 1,35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은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8월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김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을 개최해 23개 동호회와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동호회의 공연 및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였으며 같은 기간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공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했다. 또, 9월에는 김제5일장과 연계해 징게장터 공연장에서 ‘2025년 어울림 행사’를 개최해 관내 문화예술 및 공예 단체가 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형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AI, 나의 창작 파트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이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개인 맞춤형 AI 활용 전략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함께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로 운영되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5층 배움터 3 강의실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민 성인 20명으로,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AI, 나의 창작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김제생활문화센터에서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17일 개관한 시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다. 센터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김제시 성산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에는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개인연습실 2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북카페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동아리, 단체이며,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 1층 극장에서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의무교육 Day’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보수교육 연계 과정으로 마련됐다.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교직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보육 환경과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류선화 센터장은 “보육교직원 의무교육 Day는 단순한 법정 교육을 넘어 아동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이 지난 14일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구동·남계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단체인 고창청년벤처연구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재 고창군에선 ‘청년창업패키지(약 2억5000만원 규모)’를 통해 9개소에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 초기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 종료 청년농을 대상으로 2년간 매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부턴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여,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청년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군은 청년스마트팜 앞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으로 청년형 주택과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다자녀형 주택을 지어 일터인 스마트팜과 연계해 지역에 진입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완공예정인 터미널 복합센터에선 청년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미니수박’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창 미니수박 첫 정식 현장을 찾은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니수박 모종을 직접 심어보고, ‘고창미니수박연합회’ 회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고창군 미니수박은 2017년 재배를 시작으로,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중심으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 중·소과종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면적은 약 90㏊로 2025년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의 약15%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생산되는 미니수박은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전국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36.1%(24년 인구총조사)를 넘어서는 등 소비패턴이 변화하면서 소형 과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미니수박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니수박은 다양한 품종과 색, 모양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며, 일반 수박보다 판매 가격이 높게 형성돼 농가 소득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196,574필지로 토지 지번별 1㎡당 토지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